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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향욱 파면은 너무 과하다고 여긴다. 왜?♤

작성자
sujandky
작성일
2017.12.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3
내용

나향욱이 고향 친지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민중은 개. 돼지 어쩌구 막말을 언쟁중에 했다해서 파면을 결정했다 한다.

 

이 말을 하게 된 원인을 추축해 보면, 참으로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홧김에 사석임을 빙자해 한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이 화가 나면 사석에서 뭔 말을 못하겠는가.

 

또 사실 그의 말마따나  이자들이 과연 사람인가 하게 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음을 겪게 된다. 법이고 이성이고 윤리고 체면이고 도덕이고를 내  팽개치고 막무가냇 짓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그것도 대낮에 버젓이.

 

지금 보도에서 보는 바와 같은 자 들을 볼?. 저들이 인간인가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고. 목젖까지 올라온다. 

 

따지고 보면 막말이고 막말이라 하겠지만. 그런 감정을 갖게 하는 국민성을 개조하는게 또는 교육하는게 나아가 소위 지도층이라 하는 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하는게 시급한데,  이게 영 고쳐지질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오히려 지도층이라는 게 윗물을 흐려 놓고 있다.  그러니 아랫물이야 말해 뭣하리오.

 

공우병시위파동,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저지 시위 파동. 철토노조 시위 파동. 귀족노조 파동. 각 정당의 계파간의 망국투쟁.  막무가내의 성주시위 파동, 송전탑 건설저지 시위 파동.  이런 파동들이 어느정도 합리성을 갖고 있다면야 장려할 일이자만.  전문시위꾼 까지 등장하는 막무가내의 과격, 공권력 무시투쟁질인게 대부분이니 크나큰 문제다. 그 뿐이랴. 역사교과서 검정문제.  친일논쟁 문제. 반미문제. 각종 위 탈법행태. 뭇지마식 인명살상행태.  갑부급 인간의 고고액 탈세와 그 면탈꾀. 배신을 식은죽 먹듯하는 패. 

 

이런 자들의 짓거리에 비하면 나씨는 순진 난만한 사람이라 여겨진다.  이니 오히려 정직한 성품의 소유자라는걸 보였다는 역설이 나온다.  정직하니까 그런 말이 서슴없이 화가나서 나온것으로 누구나 판단할 수 있다.여긴다.

 

이 사람이 정직하고 순진하지 않고 위와같은 부덕한 행태에 물들어 있다면 그런 말은 안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나향욱이란 사람이 그랬다고 파면을 하다니.  반역질을 해도 요리조리 양피쓰고 넘어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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