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김수남 검찰총장 보다 방씨족벌 조선일보 거취 고민할 때? 조선[사설] 김수남 검찰총장도 거취 고민해야 할 때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은 제 할 일을 다 해왔는가. 검찰은 이런 일을 막을 수 없었는가. 2014년 11월 '정윤회 문건 사건'이 터졌다. 최순실씨 전 남편 정윤회씨가 문고리 3인방과 정기 모임을 가지면서 정부 인사(人事) 등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정씨 국정 개입은 사실이 아니었다. 그러나 당시 경찰 출신 전 청와대 행정관은 검찰에서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이라고 진술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 관련 승마협회 논란으로 박 전 대통령이 문체부 국·과장 경질을 지시했다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증언도 나와 있는 상황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은 제 할 일을 다 해왔는가. 검찰은 이런 일을 막을 수 없었는가.” 라고 주장하면서 뒷북치기 사설 펼치고 있다. 이미 박영수특검 도입할 때 부터 김수남 검찰은 존재 감을 상실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2014년 11월 '정윤회 문건 사건'이 터졌다. 최순실씨 전 남편 정윤회씨가 문고리 3인방과 정기 모임을 가지면서 정부 인사(人事) 등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대선 출마당시 제기됐던 문제였다. 그러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조중동은 그리고 이명박근혜 정권의 조중동 종편TV 채널은 최순실씨 전 남편 정윤회씨가 문고리 3인방 문제점 안고 있는 박근혜 후보 당선시키는데 기여했다는 국민적 비판 받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때 검찰이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었으면 최순실의 존재는 당시에 드러났을 것이다. 자원 비리, KT 비리, 포스코 비리 등 전(前) 정권 인사들에 대한 보복 하청 수사를 할 때 열성의 절반만 보였어도 밝혀낼 수 있었다. 그랬더라면 최씨 국정 농단은 그 시점에 막을 수 있었다. 박근혜 정부 말로가 이토록 비참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중대한 진술을 한 청와대 행정관만 구속하고 수사를 끝냈다. 우병우 당시 민정비서관은 얼마 안 있어 민정수석으로 승진했다. 정윤회 문건 사건을 잘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말이 나왔다. 당시 정윤회 문건 사건 수사를 지휘한 사람이 김수남 서울중앙지검장이었다. 그 역시 대검 차장을 거쳐 검찰총장으로 승진했다. 그 김 총장이 최씨 사건 때문에 결국 탄핵까지 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명박정권 검찰 통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정치보복으로 서거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 받고 있고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사건 맡았던 채동욱전 전검찰총장 찍어내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가 기여했다는 평가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정권의 검찰은 철저하게 정권에 굽신거리는 권력의 하녀가 됐고 김기춘 우병우 로 상징되는 박근혜 폭정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는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일보의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가 박근혜 정치검찰의 일등공신 노릇했다.
조선사설은
“김 총장은 작년 9월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을 고발하자 일반 고소·고발 사건을 다루는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에 배당했다. 수사 의지가 전혀 없었다. 박 전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한 뒤에야 최씨의 텅 빈 사무실들을 압수 수색했다. 그런 김 총장이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법과 원칙'을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할 곳 중 하나가 검찰이다. 이래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사람 단 한 명 없다. 박 전 대통령 신병 처리가 끝났다면 김 총장도 스스로 거취를 고민하는 것이 순리이자 상식일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와 황교안 권한대행과 함께 채동욱 전 검찰총장 찍어내지 않았다면 검찰이 박근혜 정권의 부조리에 대해서 성역없이 수사했었다면 김수남 검찰총장의 존재는 없었을 것이다. 김수남 검찰총장도 거취 고민해야 할 때 라고 한다면 박근혜 정권 부조리 수사하다 조선일보의 찍어 내기로 쫓겨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후에 등장한 김수남 검찰총장의 존재는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도 책임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거취 고민해야 할 때다.
(자료출처= 2017년3월28일 조선일보[사설] 김수남 검찰총장도 거취 고민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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