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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집회는 20세기 망령들에 최후에 발악이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8
내용

태극기 집회는 21세기에서 벌어지는 20세기 망령들에 최후에 발악이다.

 

인생사에서 가장 위험한 악마에 함정은 판세가 변하는 걸 모른채 

그동안 성공해 왓던 성공 모델에 기대어 하던 일을 매우 열심히 하는 것이다.

 

자신이 그동안 성공한 경험들이 세상흐름에 변화를 감지 하지 ?하게

만들고 모든것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 보이므로 무리하게 올인하게 만든다..

그렇게 올인하는 순간 그동안에 성공모형은 올가미로 작용하여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일부 20세기 망령들이 보수라는 이름으로 이나라에서 벌이고 있는 행태일 것이다.
20세기 일부 망령들이 어떻게 도도하게 흐르는 21세기 시대 흐름을  막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미래는 21세기 정신에 맏기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소중하게 잘 활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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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제이메이) 미는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켈러)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생명이 있는 한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처칠) The world is a beautiful book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내일의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에 근거한 것이다.(중국 속담)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 나는 미래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곧 오고 말 것이므로. 한나라의 진정한 재산은 땀흘려 일하는 부지런한 주민의 수에 있다.(나폴레옹)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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