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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드 득실이 문제?☜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9
내용
연일 모든 언론이 사드에글대한 득실만 따지내요.
필요하다,아니다 의견이 분분하죠.전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상상이기도 하지만요.
아인슈타인이 한말중에 3차대전은 핵,4차는 돌과 몽둥
이라 하였는데 공감가는 말입니다.
김정일 시절 전세계와 함께 자폭해 버리가써...
이말을 자주 ?는데.
우리나라는 미국에 우방이고 지정학적 위치로 요지
이기는 하나 우리는 미국입장 에서는 버리는 패 같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간헐적 국지전이 벌어 질거다.예상하나 모를 일이거던요 우리나라는 미국을 등에 업고 있기에 경제력도 앞서기에 항시 북을 이길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가장 변칙적인 공격을 6.25이후
부터 연구만 해온 집단이 북한인데 평가 절하 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시 작전계획 a.b.c등 뭐 여러
가지 있지만 방어적 성격이 짖거던요 미군이 올때까지버틴다 느낌 입니다.표면적으로 나타난 북한의 작전계획 이외 어떤 공격일지 우리는 몰라요 그들의a.b.c플렌을요.
지금처럼 대화채널 없이 긴장고조 대치상황이 길다면 국지전이 전면전이 될수도 있다.이거 인데
그런데 만약 북한이 전쟁시작동시에
핵미사일을 서울,대구,부산,광주등 대도시
군사기지 마다 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말그대로 세계와 함께 자폭해버리 겠다로 나온다면요.
북한역시 초토화 되겠지만 한반도에 누구도 도우러
올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북한의 작전계획이 이렇다면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할까요?
미리 어떻게던 싸움이 안생길 방향을 찾아야 하지 않을
까요.
김진명작가의 사드가 3차대전의 도화선이 될수있다는
강연을 보고 전부터 북한의 생각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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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결백한 자와 미인은 "기회는 새와 같은것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 크지만 불결한 것은 작은 것이다.(바이) 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홀)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톨스토이)"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버나드 쇼)
▦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수 있다.(괴테)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인간은 교육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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