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대외적으로 나라망신이요,대내적으로 정신적인혼란이다.2012년말 추운겨울 산본 모서민아파트에살때,대통령선거일 몹씨추워 대선투표하러가기싫엇던기억이 난다.홀어머니와단둘이 살 그당시 노환과병세로 거동이불편하시 모친은 평소 여권에 강한심정이잇던분으로,곡성에서 중학교까지나온 수재엿다는 말씀을항상 하셧던 기억이난다.돌아가시기 2년전인 2014년까지 아침티비건강방송을보시며,몸에좋은 운동과 음식을 노트에 또박또박 적던모습과 그 필체가 기억이 새롭게 난다.대선거일날 문득 모친의얼굴을 보니 한국여성및여권에 대한 마음이 낫다.그래서 날씨춥고 거동불편해서 모친은집에 게시라하고 필자는 투표소인초등학교로 향햇던기억이새롭다.그날 저녁개표방송을 보며,개표초반부터 여성후보자인박근혜가 앞선다는말을하니 모친의얼굴에 미소가 느껴졌던기억이난다.나도좋앗다.그런후 약4년 현재 우리는여성리더의 행여나햇던단점을 몸소느끼며 온국민이 국가위상과 대통령의위상에 실망하며,망연자실해하고있다.어?게 이런수치스런[국민입장]상황이 전개될수있을까하는생각도하게된다.
필자는오래전부터 한반도의음기가 설치면 국가위기상황이올수도잇다는점을 거론했다.역사적인전례가 잇기때문이며,오랜역사의전철은 반복되어진다는 괘변도서슴치않았던기억이난다.오랜왕정시대의습관으로 국민이 맹신하려는 기미가강하고,힘을잡으면 이기적으로변하여힘을놓으려는자세가없고,주제을모르기에 변별력이상실하는하류시민근성이 잇다는생각도잇었다.그래서 이런남성위주의문화와 국가기운을바궈보려는시도로,여성의사회진출과함께 여구너신장기류를 이용한 한국사회의대변모를 생각한적도있어,여성세에 많은주문과지적을한적이잇다.그러난 그녀들은 필자같은이들의 지적이 반갑지않았던모양으로 배척하고 모략했다.여성진출이 가시화되어,사회가감성적,물질적,기회주의적,무책임적,권리만내세우고책임은회피하려는교활한사회화,가형성되며 강자독식,유전무죄,민중은 개돼지같은 몰상식한ㅇ기류도 상류층에서 형성되기까지햇다.이런과정에서 남성의기운은 쇠퇴하여 여성의눈치만 보는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것같이느끼는 남성들이 많아지는 무기력한 한국사회가 형성되어가고잇었다.이런와중에 박근혜대통령은 사단교인 최태민교의 맹신적인 교리와 헌신적인 정치도움에 현혹되어,최씨일가에 종교적인신념으로 올가미를 스게된다.개인적인 도움과 싹싹함은 외롭던박대통령의 부족함과가려운데를 글어주며신임을받고,결국에는 대통령의능력을추월하는위상을갖고 한같 미천한 평민중년여성으로 한국대통령위에 군림하게 된다.그로인해 한국정부의정책은 최순실이 하는데로 온갖정책과결정이 내려지는 우수운상황이 전개되었다.젊은 언론과 청와대참모는 자신의안위을 두려워해 알면서도 말을못하고 벙어리냉가슴앓듯하고있엇고,그 잘난척하는 한국여성들은 이런 한국의볼상사나운 상황을 일면서 즐긴듯해보인다.결국 어떤언론인과 인물이 박근헤와 최순실의 잘못된한국정부및국민의정치적인 농단을 참을수없어 ,검찰은 못믿기에 언론에 그사실의전무를 제공하여 소문으로만 알려지던 사실이 진실로 밝혀졌다.어제 박근헤는 사실을 인정하는대국민사과문을낭독했다.한국은 배골타 돈좀만지니 제정신이 아니었고,미쳐가고잇엇다.감성ㄹ이 이성을 지배하여 온국민과 가치관이 정상적이지않았었다.이제라도 그런사실을알고 고치려는 자세가 보이기에 그나마 희망은 보인다.문제는 박근혜가 최순실의온갖 행동과행위를 정확히 알고잇는냐하는점이다.사회속성상,권력속성상 아마 최순실은 천와대밖의 최순실의소행의10%박에 모를가능성이크다.즉 박근헤가 최순실과의관계가 잘못이있엇음을인정하엿으니,우선
-모든가능성과의혹을 염두에 드고 검찰과 언론은 최순실과관련자의;신변을확보해 모든범법사실을조사해야하며,이에 박근혜는 전적으로 사법부와언론의조사를 도와야한다.그래야 최순실이 박근헤[편의상존칭생략]을이용하여편취한범죄를알아야박근헤가면피할수잇다.
-미르및재단관련기업강제모금,업무관련 정치자금수수내용
-관료및인사청탁관련뇌물수수,정부이권관련뇌물수수내용
-국정개입 국정농단사항,
-외환밀반출및외환관리법위반내용,부정축재및재산조사,금융조사,[가처분신청,재산동결]
등을시행하여 최순실이 자발적으로 사법기관에 출두하여 조사받고 사법처리된며,그 범법사실을국민이 알게해주어야한다.현재 박정권과주변의무능하며 간심배같은 참모들은,여론의향배를 보고 대처하자는 아직도 국민의정서를 모르는 처신를 하려하고잇을것이다.종전총선의결과를 느낀지 몇달이됫다고 아직도 이런안일한 생각을하고있을것이다.우리유전성인 오래된국민성이다.최순실과 그주변의인사와팔선녀같은 우리사회의실력자과권력층인 상류층의입에서 민중은 개돼지요,적당히 지껄이다가 먹이주면그만둔다,라는 말이 생겨낫다는판단이며,아직도 청와대참모들은 이런 생각이 있어 여론의동태를 보자는 생각을 하고잇을듯,잘못이다.어기서 잘못대응,적당히 언론과 미디어 조정하여 넘어가려한다면,차기대권은 영우너히 물건너갈것이다.그런후 박정권의치부는 백일하에 낱낱이 들어날것이며,매는 빨리살아잇는권력하에서 맞는게낫을수도잇다.즉 최순실이 박근혜를 이용하여 저지른모든범죄를 최순실의고유범죄로 조사하고[그 이유는 박통이 알면서개입방조했다면 나라망신이기때문]국가와 국민에 정확히 가감없이 밝히고,사죄한후,그 규모에 다라 박통의운신의폭을 결정하라.현재 외신은 한국정치상황을 후진국형사건으로치부하고잇다.바른말하고잇다고 자평한 필자같은 논객도 창피해서 낯을들수가없다.국정원이 대통령의명으로 최순실일가를 보호하고잇을수도 잇다.자진출두하여 모든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국가와국민과 조상님께 서죄하라!
그 길만이 박근혜와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한 죄를 사할수잇는 방법이다.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장차관관료,수석,공기업단체장및 간부인사청탁개입,미르등 재단설립관련기금강제모금,이권개입뇌물수수,부정축재및외환관리위반 등은 필히 인정하는게좋겠다.국민정서상 이런범죄가없다는점은 권력자로서 도저히 납득이안가기때문이다.이길만이 모드을 위하는길,
@청와대참모들이 잘못을보고 잘못된충성을알면서 맹신한것은,우리의오래된유전적인 관습인가?충성,잘못된충성도 과연 의리인가?ㅎㅎㅎ우리역사를 보자,현재 박근헤와 최순실의 잘못되도 많이 잘못된관계을 아는 참모,문고리3인방과 수속들,과연 그들은 어떤한국을 만들려는 정치철학이엇을까?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일개개인적인 신봉자인 최순실의지시와 관리을 받으며 국가와국정을운영하는것을 보면서도 의협심없이 내치지못하고 맹신[이들은 이것을 충성,의리라고 볼것]하고 잇었다.만약 최순실에 대통령의외국 순방노선과일정이 노출되어,북한의 과거 아웅산폭팔사고같은일이 벌어졌으면 그때는 어떻햇을까?대통령및 수행원,기업인들 모두가 죽엇을것이다.생각만해도 끔찍하다.이것이 여성들의생물학적인 한계인지도모른다,즉 좀 힘과돈이 생기면 뵈는게없는 상황,필자는 이것을 오래전부터 고쳐서 남성으로서의세상구제의한계를 느꼈기에여성들로 하여금 한층안전하고 억울하지않은,평등한세상을 만들어 보려고 많은 지적과주문을햇엇다.헛된수고엿지만,,자우지간 현재 박근헤와최순실의 부적절한 관계의모순을 보면서 가만히 구경만하던참모와 당직자,조선말기강제점거시 조선조정의많은 그 똑똑하고 권모술수강하고 이재에 밝던 많은 신하와조정신료들은 일제가 민비을해하며 조선의안방으로무혈입성 쳐들어올때과연 뭐햇나?구경만하고잇었다,한편 최근 세월호침몰시 우리의장래인 200-300여명의학생이 바다로 수장될시 박근혜와언론및 해경및 국방,안보실장,미디어와국민은 과연 뭐햇나?구경만하고잇엇다,
이세가지 역사적인 상황에서 우리조정과 정부및 국민과 일부권력층과지도층,상류층과 지도층은 구경만하고잇었다.무기력하게구경만히고잇었다는 사실이다.왜?손발걷어올리고 나라및 국민을구하려고 나서지않고 자신의목숨만구걸하며 구경만하고잇엇을까?나라및국민이 해을당하면 종국에는 자신과 귿가 그리아기는 가족과후손들도 당한다는점을몰랏을까?답답하고 대외적으로 수치스런 순간들이다.현재의상황도 그때와별로 다른점은 없다.사회국가및 국민과청와대참모,당간부 등 모든이들이 박근혜와측근비리의잣못됨을알면서 방치하고잇었다.지금도희망은 잇다 한국은 희망이잇다 이제라도 이것을 잘못을바로잡으려는 국민적 사회적인 노력과기운이 잇다는 점이 희망인것이다.그러나 대외적으로 창피한것은 사실이나,곪은 데는 노련한 외과의사가 메스로 환부를 도려낼필요가 잇다.지금이 그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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