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우리 모두가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추억을 아로새길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면
이제 곧 가을
들녘 벼들은 고개를 숙이고
마당 한켠에 빨간 고추가 말려진다.
사랑하는 내 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아침 8시 12분에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청년시인 힘찬 출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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