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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패신문 조선일보가 서영교의원에 훈장질하는것 역겹다? 조선♠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17
내용

부패신문 조선일보가 서영교의원에   훈장질하는것 역겹다? 조선 [사설] 더민주 '서영교 문제' 깔아뭉개고 가겠다는 건가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박완주 의원이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같은 당 서영교 의원에게 '그냥 무시 무대응하세요'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저도 전 보좌관 비리 구속으로 (4월) 선거 때 치도곤당했지만 압도적으로 승리했어요'라는 내용도 있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영교 의원의 불미스러운 의정활동에 대한  공론화 시점이  박근혜 대통령의  영남권 신공항 공약파기 하고 김해공항 확장 결정해 전국민적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 국면에 터졌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박 의원이 이런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은 서영교 의원이 딸을 자신의 유급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회의원을 가족 기업으로 생각한다'는 비판에 휘말린 상황을 염두에 뒀을 것이다. 청년들을 좌절시키는 짓을 저지른 사람에게 동료 의원이라며 '무시, 무대응'을 조언하는 것을 보면 그 집단 불감증이 놀랍기만 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인가? 서영교 의원이 딸을 자신의 유급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된 시점이 박근혜 대통령의 동남권 신공항  대국민 공약 파기한날 과 겹친다.


조선사설은


“서 의원의 상식 이하의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19대 국회 국정감사 때는 검찰 간부들과의 식사 자리에 변호사 남편을 한두 차례 불렀다고 한다. 국회 법사위에서 전관예우를 그렇게 질타하면서 뒤에선 남편을 고위 검사들에게 소개시킨 꼴이다. 서 의원은 친동생을 국회 비서로 고용했다가 문제가 된 일도 있었다. 이 정도면 나랏일 하려고 국회의원 하는 것인지, 집안 챙기려고 하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공(公)과 사(私)를 이토록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나 있는 것인지 국민은 의심할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19대 국회 국정감사 때는 검찰 간부들과의 식사 자리에 변호사 남편을 한두 차례 불렀다고 한다. 국회 법사위에서 전관예우를 그렇게 질타하면서 뒤에선 남편을 고위 검사들에게 소개시킨 꼴이다. 서 의원은 친동생을 국회 비서로 고용했다가 문제가 된 일도 있었다. ”고 비판하고 있는데 방씨세습족벌 조선일보 사설이 서영교 의원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반문한다. 일제시대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민족 반역자이다.  방응모에 이은 방일영 조선일보 사장은 박정희 독재정권과 권언유착했고  방우영 방일영에 이은 방우영 조선일보 사장은 전두환 신군부의 국보위 참여로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을 탄압한 악행의 당사자이고 방상훈 사장은 천문학적인 탈세와 파렴치한 횡령 범죄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받고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 정지에 해당되는 판결 받았었는데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는 조선일보 편집국에 2003년 특채됐다고 헌다. 이런 친일 반민족 반민주 부패  신문권력사주인조선일보의 방응모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의  행태를 정당화 하고 있는 조선일보 사설이 서영교 의원의 ‘족벌정치’ 비판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조선사설은


“서 의원은 그러고도 아직까지 국민을 향해 사과 한마디 없다. 박완주 의원 말대로 그냥 무시하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서·박 의원과 서 의원 남편 모두 1980년대 학생운동권 출신이다. 입만 열면 도덕성을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입을 닫고 있다. 이런 위선(僞善)이 없다. 서·박 두 의원은 법적으로야 국회의원직을 지키고 있을지 몰라도 국민 마음속에선 이미 국회의원이 아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장자연 리스트 경찰 수사당시 방문조사 받았을 당시 조선일보 사설은 방상훈 사장의 알리바이 에 올인했다는 비판받고 있다. 1980년대당시 방우영 조선일보 사장은 전두환 국보위 참여에 대해서 반성이나 사과하지 않았다. 일제시대 친일매국매족   행위를 한 방응모의 조선일보는 지금까지 사과나 반성하지 않고 있다. 그런 방씨족벌 조선일보 사설이 서영교 의원에게 훈장질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조선사설은


“더 큰 문제는 소속 의원들의 이런 어처구니없는 행태가 거듭되고 있는데도 꿀 먹은 벙어리인 더불어민주당이다. 당대표, 원내대표를 포함해 누구 한 사람 이들을 불러 질책하거나 국민을 향해 죄송하다고 하지 않는다. 의원도, 당도 뻔뻔하기는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민주당 서용교 의원의 ‘족벌정치’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비찬받아야 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그러나 세습족벌 사주궈권력의 사익추구에 올인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이 더불어민주당과   서영교 의원에서 이래라 저래라 훈장질할 자격이 있는가? 조선일보 사설은 부끄러워 해야 한다.


(저료출처= 2016년6월24일 조선일보 [사설] 더민주 '서영교 문제' 깔아뭉개고 가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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