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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와 남재준과 태극기 애국 국민들은 상왕이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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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6
내용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의 왕으로 오셨지만, 그러나 육신의 몸은 왕의 신분에 오르지 않고 도리어 참혹한 십자가의 형벌로 희생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영혼인 정신과 마음만은 하나님의 지위와 성품에 이르러 그의 제자된 그리스도인들에게 대대로 전하며 세상 끝날까지 땅에서 왕 노릇하고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 할 분은 남재준 장군이지만 그의 몸은 청와대의 대통령 자리에 앉지 앉고 물러 서 평민의 지위에 머물렀어도 그의 영혼인 정신과 마음만은 예수님의 지위와 성품에 이르러 다음 대통령에게 그 뜻이 전이되어 대한민국을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지혜의 왕이신 솔로몬에게 두 창기가 살아 있는 갓난 아이와 죽은 아이를 갖고 와 서로 산 아이를 자기 아들이라고 우기자 솔로몬이 칼로 산 아이를 둘로 쪼개어 나누어 갖게 하라는 황당한 판결을 하였습니다. 이 때에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열왕기상 3:26~27)고 판결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보수 정치인 후보들이 저마다 다음 대통령의 적임자로 자처하며 역적들인 종북 대통령 후보들과의 한판 싸움을 위해 자기를 지지해 달라고 다투었습니다. 세 후보들이 저마다 자신을 중심 삼아 뭉치자고 하는데 애국 국민들은 어느 분이 적임자인 줄 알지 못해 우와좌왕하는 상황에서 남재준 후보가 가장 먼저 위의 진짜 어미처럼 자신이 대통령직을 포기하겠으니 자기 지지표를 홍준표 후보에게 몰아주어 그가 대통령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몸은 비록 세상의 대통령직에 앉지 아니 하여도 그의 영혼만은 대통령보다 더 높은 상왕으로 합격시킨 일이 되었습니다.

 즉 육신의 몸은 한알의 씨앗이 되어 흙과 연결되어 형체는 보이지 않으나 거기에서 새롭게 돋아나는 줄기와 가지와 잎사귀와 열매들은 하나님 앞에 열납되게 하였습니다. 이런 그리스도의 비밀은 아무나 깨달아 실행할 수 없습니다. 소인배들은 최후의 일각까지 대통령직에 연연하여 치킨게임으로 일관하려 합니다. 즉 솔로몬왕 앞에 선 가짜 어미처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는 배짱 싸움의 승자만 되려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된 제자들에게 한알의 밀알이 되도록 역사하였으나, 마귀는 자신의 종된 종북 세력들에게 치킨게임의 승자가 되도록 부추겼습니다.

 남재준 장군이 충정가를 즐겨 불렀습니다. "인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고 조국의 앞날은 양양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 같이 기꺼이 죽으리라"는 군가의 가사(歌詞) 내용처럼 그 몸의 신분은 비록 초로 같은 대통령직에서 떠나 땅(평민)에 묻혔지만, 그의 아름다운 희생 정신과 마음만은 하늘의 별과 같이 세세무궁토록 하나님의 뭇 생명들과 함께 영원히 빛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남재준 장군의 빛난 정신은 어두운 한반도 땅을 영원히 밝히며 다음 대통령이 될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 그의 생애를 일평생 감시감독하게 됩니다.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자는 남재준 장군의 이러한 희생 정신을 물려받아 이 땅의 종북 세력들을 척결하고 또 모든 부정부패와 불법불의와 부도덕한 일들을 청소하여야 합니다. 만일 이런 일에 대해 소홀히 하여 여전히 종북 세력들과 인간 쓰레기들과 어울리어 백의민족의 정신에 위배되는 배신의 정치를 하게 되면, 남재준 장군은 그 일들을 하나님께 즉각 고발합니다. 예수님이 자기 몸의 피값(희생)으로 태어나 생존하는 세상 만민의 생사화복을 하나님께 위임받은 것처럼, 세상 사람들 또한 예수님과 같은 희생 정신에 의해 탄생되는 자녀(제자, 후배) 같은 자들의 생사화복을 다 관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나 또 대통령이 되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직에서 떠나 한알의 밀알로 희생되어 초야에 묻히게 되면, 그가 바로 그 나라 그 사회 그 직장 그 교회의 머리 같은 예수님이 되어 자신의 영향력을 받은 자녀(제자, 후배) 같은 사람들을 세상 끝날까지 감시감독하며 저들의 생사화복을 하나님께 빌거나 고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음 대통령이 될 사람은 남재준의 정신과 마음이 실질적인 한반도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즉 어느 누구도 그의 뜻과 정신에서 벗어나 대통령직을 오남용하게 되면, 그에 대한 형벌이 즉각적으로 시행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박근혜는 힘이 약해 대통령직을 빼앗긴 것이 아니며 남재준 또한 대통령 자질이 부족해 평민이 된 것이 아니며 태국기 애국 국민들 또한 빈약하여 주야장천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장탄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이들의 영혼인 정신과 마음이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시어 삼천리 금수강산 한반도에서 영원히 주인 노릇하며 자녀(제자, 후배, 후손) 같은 대통령과 국민들을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이 보우하시도록 간구합니다. 만일 이들의 뜻과 정신에 삼가하고 조심하고 명심하지 않고 김일성 일가들 같이 대통령직을 임의대로 악용, 남용, 과용, 오용, 도용하거나 국민들을 괴롭히게 되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철장에 의해 저들의 영혼과 육신이 풍지박산나게 됨을 경고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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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선 어느 편이 스스로를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리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 뿐이다.(챔벌린)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스퍼전) 그것이 가치있는 사람이다.(엔니우스)" 어린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스윈번)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고통 없는 빈곤이 괴로운 부보다 낫다.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중국 속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추분이 살펴보아야 한다.(몰리에르) 현대화 보다 더 고상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것이다.(솔로몬 세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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