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1]. 대중언론에서도 대학역사를 언급할때 볼로냐.파리대학은 반드시 언급해야 되는 상징적 대학.
학술적으로야 당연한 중국 한나라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북경대로 계승됨), 중세유럽시대에 세워진 볼로냐.파리대학임.
그런데, 현대에는 대중언론의 발달로 언론사마다 평가우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해당언론사마다 대학평가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논문수나, 중요 학술지에 등장하는 논문의 수등은, 의학.공학.자연과학등이 강한 후발 대학들도 유리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대학이 꼭 논문만 작성하는 특성을 가진건 아니며, 교육자적 교수의 품성과 자질, 수업시간의 강의내용등은 대중언론이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또한 Royal.Imperial대학인지 여부, 역사가 오래된 대학인지 여부, 헌법.법률.대통령령등 행정법측면에서의 대학의 지위, 公敎育에서의 대학의 위치(한국사나 세계사등), 역사적인 졸업생들(중국이나 한국은 태자나 왕세자가 국자감.성균관등에서 공부하고 황제나 국왕이 됨, 그리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수많은 고위관료나 유학자, 교육자, 문필가, 사상가등의 졸업생이 있음), 수많은 중요사항들이 역사적인 대학들에는 내재되어 있습니다.
2]. 중국이나 서유럽의 대학들은 역사가 깊고 근대에 (나라가)안정되어와서, 그 전통적인 대학교 학벌이 영향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근에 새롭게 여러나라 대중언론들이 평가하는 세계 대학랭킹이나 해당국가 대학랭킹이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세계사의 대학들 및 역사가 오래된 서유럽 대학들의 지위에 영향을 주기는 힘들것입니다.
특히 세계사에 나오는 서유럽의 볼로냐대학, 파리대학의 교과서적 정통성은 영국 옥스포드나 스페인 살라망카대학등의 본보기가 되어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의 한나라 태학과 국자감(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북경대로 명칭변경됨)이 한국의 고구려 태학, 통일신라 국학, 고려 국자감, 조선.대한제국 성균관, 베트남 국자감등에 본보기가 되어왔습니다.
서유럽의 유서깊은 대학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일본강점기를 겪어서, 미군정이후의 국사 성균관 교육과 달리(법령으로는 안정되어온 자격을 가져온 성균관 후신 성균관대), 대중언론에서는 성균관대가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이나 새로 생긴(구한말에 전문학교수준이던 대학들) 미군정 이후의 대학들에게 도전을 받아왔습니다.
성균관대나 서강대 가면 두 대학 학생 모두 Royal대학 학생이 되며, 학문연구, 취직, 세계적 인지도(성대는 600년 역사때문에, 서강대는 교황성하 윤허의 가톨릭 예수회 대학으로 전세계적 Network)등에서 아주 유리합니다.
한국은 일본 강점기때문에, 일본 총독부에 근무하던 중간 실무자급 관리들이 그대로 남아,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성균관대총장(성균관장 겸임)등 독립투사들이 자리에 포진한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교육.종교지도자들과 갈등관계를 형성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갈등과정이 이해되어야, 임시정부 요인들과 유림들의 성균관대에 대한 인식, 정부 법령이나 국사교육(성균관)이 있음에도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인 친일파의 조선일보.동아일보 및 이들과 동조하던 다른 대중언론의 이질적 견해(성균관대에 대한 견해)가 이해될것입니다.
미군정당시부터 전국 유림대회(이승만.김구선생이 고문, 김창숙 선생이 위원장) 결의에 따라 성균관대를 설립키로 하여, 성균관장이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를 교육기구로, 성균관을 제사기구로 분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3]. 현대, 대중언론의 범람이후, 대학의 학벌을 결정하는 것은 주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평가자마다 달라집니다.
문과나 이과의 대학순위를 결정하는것은 헌법, 정부 법령, 교과서의 公교육, 대학의 역사, 졸업생 진출도, 훌륭한 교수진, 취직현황, 설립자, 국제적 평가, 학원가에서 예측하는 입시점수등 다양합니다.
왜곡을 겪으면서도 임시정부의 대일선전 포고이후, 그 자격상 대일 승전국의 자격을 유지하여 온 한국. 현행헌법에도 반영되었습니다.
한국의 최고 대학 학벌은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의 성균관대입니다. 泮宮.學宮의 Royal대학이며 태학의 별칭을 가진 역사적인 성균관! 성균관에서 이어진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학 성균관대.
문제는 한국에 주권없고 학벌없던 일본 잔재 학교들(그 대표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이 대중 언론에서 그 추종세력을 만들어, 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에 대해 도전해오고 있는 것인데, 현행 한국 헌법은 을사조약(을사늑약)이나 한일병합(경술국치)이 무효고, 일본에 선전포고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대중언론이나 학원광고등이 어떻든 한국의 최고대학은 대통령령으로 인정된 성균관대(국사에 나오는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 인정)입니다. 여기에 세계사 개념을 병행시키면 교황성하께서 윤허하신 서강대가 성균관대처럼 Royal대에 해당됩니다. 세계사는 국사나 국민윤리.한문.국어의 고전처럼 한국의 公敎育에서 가르치는 교과서 내용이므로 필자가 이를 반영하여 세계사의 강자인 서유럽과 교황청과 세계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하여 최근에 교황성하 윤허의 Royal대인 서강대를 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계승됨)과 같은 Royal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다른 대학들은 교과서나 참고서의 기준과는 동 떨어진 대중언론의 도전세력들로, Royal대는 아니며,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던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추종세력이거나, 그 개념을 반영시키려하는 대학들로, 한국 영토에서 학벌같은게 없습니다(헌법의 임시정부 개념으로 보아도 그렇게 됩니다).
해방후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를 이승만.김구선생과 독립투사이신 성균관장 김창숙 선생 및 전국 유림들이 설립하기로 결의하여 성균관장의 신분이던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교육기관으로 성균관대를 등록하고, 제사기구는 성균관으로 분리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방후 미군정당시 국사에서 가르치던 성균관의 교육기능(최고 교육기관)자격은 성균관대로 계승되어 미군정부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은 원래부터 을사조약이 무효(당연히 한일병합도 무효)라고 하였고,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등록하기전에는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를 하면서 한일병합무효(을사조약같은 불평등조약의 무효도 주장)를 선언하여, 연합국인 프랑스.구소련.폴란드정부에 승인받은 국제법 자격이 있었습니다.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이라 성균관 앞에다 순서를 써 놓거나, 국립대로 조치했어도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등에 의해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던 상태였고요. 서울대의 국립대화는 임시정부 기준으로는 선전포고한 적국재산(경성제대)을 국유화한 적산재산의 국유화 처리에 해당됩니다. 국제법으로는 일본의 항복시점에 일본기준으로도 경성제대나 왜놈학교들은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진것이고,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임시정부의 법통이 반영된 현행헌법 기준으로는 한국을 침략하여 주권이 없고 축출해야 할 전쟁선포 대상국 일본의 잔재가 경성제대 등 왜놈학교 후신입니다.
UN국제법위원회의 법리적 의견에 따라 을사조약이 무효가 된 후, 한일조약에서의 을사조약.한일병합 원천 무효(한국측 의견), 1988년부터 시행된 현행헌법(시행 1988.2.25)에서의 임시정부 정통성 반영으로 인한 헌법상 對日선전포고 사실을 영구보존하여야 하겠습니다. UN 국제법위원회의 을사조약 무효의견을 토대로 하면, 무효인 을사조약이후 한국을 침략해 이에 대항해 온 한국은, 2차대전중에 대일 선전포고를 한 對日 승전국이고 일본은 결과적 패전국입니다.
국내에서 헌법상 승전국이므로, 이제부터는 침략자 일본과 그 잔재들(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왜놈학교와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 및 친일 부왜배)에 대한 청산운동의 방법을 합법적인 정부.정당.국회.사법부.시민단체.학술단체를 통하여야 하겠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해야 큰 무리가 없을것입니다.
4]. 미군정기 이후의 한국정부에서 조치한 내용(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발간)으로, 정부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정부출연 연구기관 자료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
1).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설명.
가. 한국학 중앙연구원(韓國學 中央硏究院).
한국문화 및 한국학 제분야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는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의 설명자료임.
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 大百科辭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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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된 경위를 보면, 1979년 9월 25일 대통령령 제 9628호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 규정>을 공포하였고, 동 규정에 근거하여 1980년 3월 18일에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편찬사업 담당부서를 두었으며, 1980년 4월 10일 제 1차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1991년까지 12년의 기간동안 3백여명의 편집진과 3천 8백여명의 집필자가 참여하였다.
2).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成均館大學校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이칭별칭
성균관대, 성대
- 유형
단체
- 시대
현대
- 성격
대학교, 사립종합대학교
- 설립일시
1398년
- 설립자
김창숙(金昌淑)
(연혁)
그 전신은 조선초인 1398년(태조 7) 현재의 위치인 숭교방(숭교방)에 국립 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한 성균관에서 출발하였다. 당시 성균관은 최고의 국립 대학으로서, 국가에 필요하고, 유능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전통적인 유학교육을 실시하였다. 갑오경장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성균관에 3년제 경학과(經學科)를 설치하여 성균관은 제향기능을, 경학과는 교육기능을 맡게 되었다. 수업연한은 3년이며, 교육과정은 유학경전을 위주로 하되, 역사학.지리학.수학등 근대적인 교과목이 부과되었다.
그 밖에 교육의 목적, 교육과정의 운영, 입퇴학절차, 각종 시험 및 학생의 특전, 학기제 채택등 전통적 교육기관에서 근대학교로 제도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국권상실뒤 일제에 의하여 경학원으로 개편되어,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주로 문묘(文廟)의 제향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구실만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에는 경학원에 명륜학원을 설치하였으며, 그 뒤 명륜전문학원으로, 1939년에 명륜전문학교로 개편되었다가, 1944년 일제의 강요로 명륜연성소로 격하되기도 하였다.
광복과 함께, 같은 해 9월 명륜전문학교로 재개교하였다. 명륜전문학교는 성균관의 정통을 계승한것은 아니었지만, 전통적 교육기관에서 근대적 교육기관으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그 맥을 함께 하고 있다.
1946년에 전국 유림대회(儒林大會)가 개최되어, 성균관의 정통을 계승할 대학설립을 위하여, 성균관대학 기성회가 조직되었다. 이에 따라, 이석구(李錫九)가 재단법인 학린사(學隣舍)의 재산을 희사하고, 종전의 명륜전문학교 재단을 통합하여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을 조직하여, 같은 해 9월 성균관대학으로 인가되었다.
초대학장에 김창숙(金昌淑)이 취임하였으며, 문학부와 정경학부를 설치하였다. 1953년 2월에 종합대학으로 개편되어, 문리과대학, 법정대학, 약학대학의 3개 단과대학과 대학원으로 편성하였다.
같은해 6월, 각 도의 향교재단(鄕校財團)이 재산을 갹출하여, 재단법인 성균관으로 변경하고, 1963년에 다시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으로 조직 변경하였다.
이하생략....
2. 출판사들이 편찬하는 백과사전류에 나타난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들.
1). 두산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成均館大學校
성균관은 고려 때부터 있었지만 조선 개국 후 1398년(조선 태조 7)에 현 명륜동 캠퍼스에 설립된 국립 최고학부 성균관의 전통을 계승하여,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칙령으로 3년제 경학과(經學科)를 설치한 것이 그 시초이다. 경학과는 유학 경전을 위주로 교육하되 역사·지리·수학 등 근대적인 교과목을 부과하여 근대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나, 국권피탈 후 일제의 탄압으로 교육기능을 박탈당하고 경학원(經學院)으로 축소되었다. 1930년 민족의 교육열 고조로 일제는 부득이 명륜학원을 설립하였고, 1939년 명륜전문학교로 승격시켰다.
8.15광복이 되자 1946년 재단법인(현재는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을 설립하고 정규 단과대학으로 발족하였으며, 초대학장으로 김창숙(金昌淑)이 취임하였다. 교훈은 인·의·예·지이다. 195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고, 1979년 수원에 자연과학캠퍼스를 신축하였다. 1996년 11월에 삼성재단이 성균관대학교 재단을 인수하고 운영해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하 생략....
그리고 교육학사전이나, 종교학사전, 학습사전도 성균관대가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라고 학술적의견을 가지고 있고, 성균관대와 제사기구인 성균관도 그렇게 일치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5].요즘 가끔 등장하는 교육부 개입된 대교협 자료(어디가)에 대한 소견입니다.
한국은 헌법에 임시정부가 반영되었고, 그래서 일본 강점기 잔재 학교(소위 왜놈학교 후신들)들은 한국에 학벌이나 주권이 없습니다. 서울시립대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등.
요즘, 교육부가 개입된것으로 나타나는 입시정보 포탈(어디가)이 보입니다. 확인해보니까 교육부가 공식 주관자는 아닌것 같고, 한국 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자로 나옵니다.
한국 대학교육 협의회는 정부기관이 아니고, 협회며 사단법인일 뿐입니다. 단체를 만들도록 법률로 허락은 받았지만, 국가기관은 아닙니다. 국가적인 어떤 강행법적 자격은 형성되지 않으며, 다만 사단법인으로 대학교육 협의회의 의견을 정부에 건의하는 사단법인일 뿐입니다. 대학 상호간의 합의도 분명하게 필요한 단체고요. 여기서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강행법적 능력이 없습니다. 또 의견이 채택되어도 국사편찬위원회의 성균관교육이나,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규정(성균관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승계됨)을 대체시킬수도 없을것이고, 역사와 전통, 그동안의 법률공표에 의해 형성된 국가적 질서를 위하여 성균관.성균관대의 최고학벌에 도전적인 의견은 무효로 기각시킬 필요도 있습니다(필자는 성균관.성균관대의 最古.最高학벌 질서에 도전적인 이런 후발 의견은 기각시키는게 옳다고 판단함).
참고로 입시정보 포탈 어디가에 대한 중앙일보 의견입니다.
중앙일보 의견입니다.
2016.06.14, 박정경 기자, 보도기사
....교육부와 대교협은 '어디가' 포털이 대학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대학들의 반발을 고려해 합격선을 환산점수, 백분위, 등급 가운데 하나로 기준을 택하고 공개 범위도 상위 70%, 80%, 90%, 전체 평균 중 하나로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마다 다른 잣대로 합격선을 공개했기 때문에 사실상 대학별 비교는 불가능하다. 어느 경우든 하위권의 점수는 나타나지 않는다. 실제 합격 커트라인은 더 낮을 것이 분명하지만 확인할 방법은 없다.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만족스런 정보도 주지 못하면서 서열화 혐의도 벗지 못한 어정쩡한 타협의 산물이 되고 말았다....
* 필자가 볼때 사실상 대학별 비교가 불가능하면 의미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국사편찬위원회(국가기관, 국책연구기관, 국사 성균관 교육)나, 정부에서 법으로 보호되는 한국학 중앙연구원(정부 출연 연구 기관임. 대통령령에 의해 한국 민족문화대백과 발간: 성균관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하였다고 규정), 헌법만든 법제처(임시정부 법통만든 법제처)와 같은 정부기관이 관리.감독하여 대학.교육등에 대한 의견을 규정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며 강행법적 자격이 없는 단체가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입니다. 전국 대학들이 모두 합의해야 하는 제약성도 있는데, 입시정보를 서술한다고 해서 강행법적 자격을 획득할 수는 없습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는 전국의 회원대학 상호간에 아직 합의된 기준도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그러면 公的 자격이 형성되었다고 판단하기 어려움. 대입정보 점수기준도 회원대학마다 제 각각 다르고, 대학의 새로운 임의적인 순서도 합의는 아주 어려울것 같음).
입시정보포탈 어디가는 어색하고 생경한것인데, 헌법(임시정부 법통)에 대한 도전이나, 대통령령에 의한 국사 성균관(해방후의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의 公교육에 도전하기 위해 모험을 무릅쓰고 실행한 쿠데타적 자료 같습니다. 어떤 법령에 근거해서 만든 자료인지 몰라도 헌법(임시정부 조항)이나 행정부 대통령령(한국 민족문화대백과), 국사 성균관 교육의 여러가지 정부차원 복합자격과 오랜 전통을 능가하는 법률은 없습니다.
몇 학교만 나열하고 헌법이나 대통령령에 도전하는 자세로 모험을 감행한 도전적 자료로 보여집니다.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백과사전(한국민족문화대백과)같은 법적 강행성이 준비되었는지 의문이 들고, 아직 강행법적 능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확정되어 공포된 자격[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규정: 국사에서 가르쳐온 성균관에서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계승됨]과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급격하고 돌발적인 도전적 입시정보 포털같은데, 대학간에 이렇게 하자고 합의한 것도 없을것같고, 고려대, 연세대는 또 무슨 이상한 순서입니까? 구한말 평민출신 이용익이 만든 보성전문에서 시작되어 해방후에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고려대로 변경한것이고, 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일 뿐입니다. 국사에서 가르치는 유일무이의 최고 대학 성균관과 비교할 수 있는 대학들이 결코 아닙니다.
강행법적 자격이 없으면 그저 그렇게 후발로, 대학교육협의회 실무진들의 새로운 도전적 의견에 그칠것입니다. 대교협 관계자들의 실무의견을 거르지 않고, 대학간에 합의해 줄수도 없는 후발 임의적인 입시정보 포탈자료인데,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나 국사교육(성균관)을 능가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대학교간 완전한 합의도 없이 몇 개 대학만 임의적으로 이름을 써넣고 입시정보 포탈이라고 하는것은, 국사 성균관 교육이나 대통령령(한국 민족문화대백과:성균관에서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에 대한 비합리적인 후발 도전적 자세나, 쿠데타적 발상으로 보여지니까, 작동 못하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대학들은 왜 나오지 않는지, 의문투성이입니다. 한국 대학교육협의회 실무자들이 밀실에서 최근에 만든 도발적 의견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공할 수 없는 도전적 발상! 국사 성균관교육이나 대통령령의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성균관에서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를 이길수 없으면서 도전하는 성공할 수 없는 도전적 발상의 자료가 대입정보포탈 어디가로 판단됩니다.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의 이런 생경하고 돌발적 도전 자료는, 기능이 작동되지 않도록 사전 제지해야 할 필요가 생겼군요.
대입정보 포탈을 만들어, 몇 학교만 나열하고 이런 자료 만들어서 후발로 덤빈다고 해도, 헌법의 임시정부 법통은 바뀌지 않으며, 대통령령에 의해 규정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 조항은 바뀔 사유가 없습니다. 삼강오륜 교육도 그런 대상의 전통 정부 방침에 해당될것입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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