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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팽목항의 가장 슬픈 사진◇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1
내용





2014년 4월 30일
견딜수 없어 팽목항에 도착했다..
7시간의 긴 시간이 지나..
오후5시경에..
숨조차 쉴수없었던 그날을 회상하며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하염없이 노을진 바다를 바다를 바라보시다
눈물을 흘리는 저 어머니의 뒷모습..
아직도 기억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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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은 당신의 아이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이다.(아놀드 그라소우)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포킬리데스)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It is a wise father that knows his own child.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험담의 대상자 시간을 이용할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사흘로 통용한다.(영국속담)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풀러) 인간은 아직까지도 모든 컴퓨터중에서 가장 훌륭한 컴퓨터이다.(케네디)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 인생 그 자체가 하나의 인용이다.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사람의 천성과 직업이 맞을때 행복하다.(베이컨)
▲To doubt is safer than to be secure.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터퍼) 좋은 일을 많이 해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의 좋은 일도 해낼 수가 없다.(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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