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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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최,게이트' 사안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모든 의혹이 문고리 3인방과 관련된 컴퓨터를 확보하면 되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 이틀간 청와대 거부로, 무산으로 끝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물론 협의하에 보낸 박스가 7개라고 하지만 검찰도 도움되는 문서가 없다고 언론을 통하여 얄려왔다. 그렇다. 오히려 국민적 의혹만 증폭되는 형상이 되었다. 국민에게 공개못할 중대 기밀사안이 있는것인가?? 궁금해 하는것이다.우리 속담에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는다' 했다. 수사 전과정을 보니 의아심만 점점 확산되는것이다. 아울러 검찰도 그동안 수사과정도 미진했지만, 특히 최순실씨 입국에서도 많은 헛점을 보이고 있다.국민 대다수 여론과 어긋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것이다. "검찰이 거듭나야 국가와 국민이 사는깃이다." '권력의 시녀'라는 오명을 빨리 벗어나기를 희망한다. 물론 검찰임명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어렵겠지만...금일 오후 3시 최순실씨가 포토라인에 선다하니 귀추가 주목된다...나라의 언론이 살아있다는 것이 다행스러운 것이다... 귀하들은 국민의 눈과 귀요. "민주주의의 첨병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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