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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없는 미국서 되는데 친박 있는 한국선 왜 안되나? 조선 [사▷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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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3
내용

친박 없는 미국서 되는데 친박 있는 한국선 왜 안되나? 조선 [사설] "미국서 되는데 한국선 왜 안되나" 歸國 과학자 도전 반갑다  에 대해서


(홍재희) ====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미국 유학 시절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을 주도해 대성공을 거둔 뒤 귀국해 한국형 신약(新藥) 개발에 도전한 유동원(41)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연세대 교수)의 스토리가 어제 본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서울대 공업화학과에서 박사까지 마친 유 교수는 UCLA(캘리포니아LA대학)에서 박사 후(後) 과정을 밟던 중 UCLA 연구팀에 합류했고, 그가 제안한 신물질 아이디어를 토대로 개발된 '엑스탄디'는 작년에만 세계시장에서 2조원어치가 팔리는 대박을 터트렸다. 유 교수가 받은 성과급은 600억원이 넘는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에는 친박과 비박의 폐쇄적이고 봉건적인 정치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유학 시절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을 주도해 대성공을 거둔   유동원(41)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연세대 교수)의 스토리가 가능했던 것이다.

조선사설은


“본인이 원했다면 유 교수는 미국 어느 대학, 어느 제약사 연구소라도 들어가 풍족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쏟아지는 영입 제안을 거절하고 돌아와 나노(극미세) 기술을 활용한 항암 치료제 개발이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한국에서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하나만 더 만드는 게 소원"이라고 했다. 선진국에서 이만큼 연구 실적을 인정받은 연구자가 국내에 돌아온 경우는 거의 유례 없는 일이다. 열악한 환경을 마다치 않고 한국발(發) 신약 프로젝트에 연구 인생을 건 유 교수의 도전이 반갑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에는  폐쇄적이고 봉건적인 재벌오너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유학 시절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을 주도해 대성공을 거둔   유동원(41)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연세대 교수)의 스토리가 가능했던 것이다.


조선사설은


“그는 "국내 대학·연구소의 인력이나 장비는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다만 연구 방식과 연구실 문화가 폐쇄적이고 수직적이어서 성과를 못 내는 것이다. 창의적 연구를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누구 밑에서 배웠느냐를 따지는 인맥·학맥 중시 풍조다. 연구실 내에서도 지도교수나 선임자가 성과물을 독식하고, 팀원 간에 칸막이가 쳐져 정보 교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구조가 문제다. 유 교수는 미국에서 배운 '수평적 문화'와 '팀 연구' 시스템으로 한계를 돌파하겠다고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에는 조중동 세습족벌 일가와 같은 폐쇄적이고 봉건적인 언론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유학 시절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을 주도해 대성공을 거둔   유동원(41)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연세대 교수)의 스토리가 가능했던 것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제 유 교수가 한국 특유의 연구 풍토를 바꿔가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돕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국에서 되는데 한국에서도 못 할 리 없다는 그의 포부가 멋지게 성공해야 한국 경제의 미래에도 밝은 빛이 보일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에는 한국의 폐쇄적이고 봉건적이며 부패한 사학족벌기득권 집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 유학 시절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을 주도해 대성공을 거둔   유동원(41)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연세대 교수)의 스토리가 가능했던 것이다. 친박 정치, 재벌경제,세습조벌 조중동 권력, 부패 사학재단 권력은 한 울타리 속에 있다. 친박이 없는 미국에서 되는데 친박이 있는 한국선 안되는 이유? 고민해볼 대목이다.

(자료출처= 2016년5월25일 조선일보 [사설] "미국서 되는데 한국선 왜 안되나" 歸國 과학자 도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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