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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대통령 광복절 연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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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300
내용

박근혜 대통령 광복절 연설

세계는 리우.올림픽 열기로 뜨겁다,한국은 폭염에 뜨겁다,올림픽 정신은 평화와 화합
이다,박근혜 정신은 전쟁과 갈등이다,하여 우려한다,한국팀 성적에 우려 한다,우려의
증조가 낳왔다,금메달급이 줄줄이 낙마한다,근본원인은 실력이 아니라 방심.오만
이다.대방에대한 정보 불통과 사전 맞춤형 준비 부족이다,박근혜의 불통.오만의 오염
이다.역대 최악의 성적표가 나오지 않기를 기도 한다.

남북한에서 올림픽 운동의 평화.화합 정신을 상징한는 세계를 밝히는 영상이 등장
했다,분단의 한반도에 너무나 귀중한 영상이다.세계의 열망을 담은 영상이다.
주인공은:
남한 기게체조 운동원 이은주,북한 기게체조운동원 홍은정,이다.
영상은 이 두 주인공 소녀가 정답게 사진 찍는 밝은 모습이다.
오마이뉴스 보도를 인용한다:
< 유명 정치학자이자 미국 싱크탱크 유라시아그룹의 이언 브레머 회장은 자신의
트위에 이 사진을 올리며 " 남한과 북한의 두 체조 선수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올림픽을 하는 이유"라고 강조 했다>.

의념 갈등역사는 60년도 안 되지만 한민족을 만든 DNA는 수천년 수만년에 형성되
였다.이 사실을 이 사진이 알려 준다,남북한 하층 백성의 내심을 알려 준다.

한반도에 38선을 그은자들,38선을 보배 처럼 써먹는 세력들 , 역사의 죄인이다.
이 사진이 박근혜 집권하의  <국보법 >이 어떻게 반응 할지,어버이연합의 어떻게
나올지 우려된다.

광복절을 맞아 박대통령이 마움에 잇는 말 마움에 없는 말로 광복절을 넘겼다.
옛날을 골라 자랑 했다.현실은 자랑 감이 없어 국민들,언론의 입을 막는 협박으로
대치 했다.
<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우리 내부에서는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잘못된 풍조가 퍼져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현대사를 부정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법을 불신하고 경시하는 풍조 속에 떼법 문화가 만연하면서.....
자기비하와 비관, 불신과 증오는 결코 변화와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없습니다. ....
이제 다시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도전과 진취, 긍정의 정신을 되살려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30년대 중국의 유명 작가 로쉰의 작품 아Q정전(阿Q正?)을 기억 하는가 ?
현실에서 얻을 수 없는 것,<정신승리법.精神勝利法>으로 자아기만,자아만족 한다.
<유명한 아Q정신승리법>이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8년간 만든 한국의 현실은 <헬조선>이다.인터넷에서 열거한
<헬조선>의 내용은:
< 양극화, 청년취업, 비정규직 문제, 노인빈곤, 세계 최고 자살율과 세계 최저 출산율 등을 한데 묶어 한국사회의 구조적 문제점....  ‘GDP 대비 복지 비율 OECD 최하위’, ‘아이들 삶의 질 꼴찌’, ‘성평등 순위 136개국 중 111위’, ‘노인빈곤율 1위’, ‘한국 정규직 OECD 평균보다 해고 쉬워’, ‘남녀 임금격차 OECD 3배’, ‘박근혜 정부 낙하산 인사 5명 가운데 1명꼴’,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권  >.
박대통령은 승자의 면목으로,성공자의 면목으로 세계에 비치기 위해서는 현실을
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21세기의 < 아Q정신승리법>,박근혜정신승리법이다.

새마을 정신을 위해 ,오늘날 한국농촌 현실:천년들은 성시로,성시로 ,노인들만 남은
쓸쓸한 농촌을 말해서는 안된다 !!
" 어려운 시기에 콩 한쪽도 서로 나누며 이겨내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위해,
국민들은 전기요금 때문에 폭염에도 에어컨도 못 켜는데 청와대에서는 금잔미주.
산진해미(山珍海味) 궁궐 연회에 즐기는 현실을 말 해서는 안된다 !!
세게가 부러워 하는 안전하고 살기좋은 한국을 위해 ,세월호참사,박근혜 7시간을
말 해서는 안된다 !!
종은 것만 말해라 ,그 것이 <애국>이다 !!
''''''''
부패를 벗으로 삼아,
독재를 아비로 삼아 ,
독선을 스승으로 삼아 ,
충언을 귀전 바람으로 삼아,
당대표를 양아들로 삼아,
야당을 원수로 삼아,
.....
세월 ,잘도 간다 !!
박근혜 입이 비판한 행위들,박근혜 행위에서 어김 없이 나타난다 !!
이정현이 말한 박근혜의 <일관성>이다.

일본인 장교,독재자를 <미화>한는 박근혜 입에서 동시에 안증근,윤봉길 열사 찬사가
낳온다,정상이냐 ? 변태 한국 괴상이냐 ?안증군,윤봉길 눈물이 하늘에서 내린다.
얼마전전 일본 1급전범의 외손자 아베총리와 일본장교의딸 박근혜가 굴욕적 위안부
 한일 협정을 맺었다.

한국은 언제 친일의 위선에서 해방 되겟느냐 ??
얼마 안가 1965년 매국적 한일협정 주인공 김종필이 한국정치 무대에 영웅처럼
나타날 것이다.박근혜의 후계자를 선택 하기위해 늙은 마지막 피.땀 한방울을
기여 하기 위함일 것이다.굴욕의 친일의 역사는 계속 되고 있디.

남한은 왜 북한을 그렇게 두려워 하느냐 ?
남한 인구는 북한의 두 배를 넘는다,남한 경제는 북한의 수 십배다.무엇이 남한을
 60을 넘은 < 어린애>로 만들엇느냐 ?하늘로 날지 못하는<병아리>로 만들엇는냐 ?

봄이 오면 강남 갓던 재비가 돌아온다,둥지틀고,알?고 새끼?고 ,열심이 키워  새끼
재비 하늘 하늘 날아 오른다,다시 남쪽 월동에 나선다.
<한미동맹>,이 제비만 해도 한국은 하늘로 훨훨 날 수 있었을 거다 !
한미동맹의 좋은점만 말하지 말고 그 치명적 문제를 사고 하라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 공화당 트럼프에 불안 한다.미국에 버림 받을가 두려워 한다,
일관 되게 미국 보수세력의 대표인 미국공화당을 지지하던 새누리당이 지금은
자기 전통의년을 떠나 미국민주당에 기대한다,잘못이 아니다,하나 한국은 자아
 질문에 답 해야 한다:한국,자주각가 맞나 ?
한국은 한미동맹을 포기 못한다,하나 미국의 앞잡이는 되지 말라는 거다.
한국은 자주의 앞날을 생각 해야 할 시기에 직면 했다.
세계 많은 나라가 미국을 따르는 이유,두 가지 였다.
하나,미국따르면 돈이 생긴다.(이득 본다).
다른 하나,세계경찰 미국이 무섭다.( 이득 없다).

오늘 형세에 근본 변화가 생겼다.<종미.從美 >이유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종미 해 ,돈이 안 생긴다.이 변화의 상징이 곧 트럼프 주의다.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이 될 수 없어도 이 흐름은 계속 된다,근본 원인은 미국이 돈이 없다.미국의 제도,
좋은제도 아니다.제2드럼프,제3프럼프 계속될 것이다.

세계화.글로벌리즘,시대의 추세로 미화되여 왔다.지금 여기에도 금이 생기고 있다.
NAFTA이다, FTA이다, TPP이다.이런거 하면 세계경제 모든 문제가 다 풀리는 것처럼
미회되여 왔다.여기에도 금이 생긴다.미국과 같은 나라도 자국의 주권을 생각 한단다.
이전의 그들의 목소리를 생각하면 괴상할 정도로 놀납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도 대통령이 되면 TPP안한단다.

왜서냐 ?
지금까지의 글로벌리즘이든 자유무역이든 각국 재벌들의 이익에 치중 했슴을 인식한
것이다.자국의 실물경제,자국의 제조업,자국국민의 일자리...자국의 민생에 주의 한다는
것이다.
결론:
< 미국이 자기 길 찾기에 나섰다. >
샌더스현상,트럼프 현상,힐러리 사고 변화 가 말해준다.

요즘 공산국 중국 CCTV4에서 중공 현대 역사를 기록한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경강산..井?山-》홍색요람.?色??-》장정.?征-》。。。。。。。동방.?方。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
중공력사에서 구쏘련의 길을 그대로 따르자는 교조 로선과 중국의 실정에 맞는 길을
걷자는 노선 투쟁에서 모택동이 승리 했다.오늘도 이 같은 로선 투쟁은 여전히 존재
한다.개혁개방이래 완전서화.完全西化를 주장하는 세력과 중국현실에 맞는 자기길을
걸어야 한다는 로선 투쟁이다.후자가 주류다.

결론:
< 중국은 견결히 자기 길을 걸을거다 >.

대한민국은 ?
자기운명을 한미동맹에 의지 할래야 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하고있다.
자기 살길을 찾으라 !!
자기절로 하늘 하늘 훨훨 나는 길을 찾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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