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된 주식 가운데 34개사의 1억4천202만주가
오는 3월중에 매각제한에서 해제된다고 1일 예탁결제원이 발표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천665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9천537만주(28개사)다.
3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1억203만주)에 비해 39.2%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달(8천284만주)에 비해서는 71.4% 급증했다.
3월에 증시에 풀려나는 종목은 현대상선, 고려개발,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엘에스전선아시아, 케이탑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한국카본, 퓨쳐켐, 오션브릿지,
신라젠, 자이글, 애니젠, 지란지교시큐리티,
에스마크, 팬젠, 마이크로프랜드,
셀바스헬스케어, 이디, 에이디칩스, 큐브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세진전자,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 유니테크노, 소리바다,
퓨전데이타, 세븐스타웍스,
피씨엘, 코아로직, 세진전자,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와이오엠, 스포츠서울,
팬엔터테인먼트, 코리드, 카카오 등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현대상선 등 34개 상장사 주식
1억4천202만주가 3월에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이달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개사 4천665만주,
코스닥시장에서 28개사 9천537만주다.
종목별로는 현대상선(0.2%) 주식 36만7천346주가
3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이어 모두투어리치 334만7천850주(42.8%),
LS전선아시아 2천92만주(68.4%)가 22일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자이글 896만주(66.2%)가 6일에,
셀바스헬스케어 975만주(77.1%)가 13일에
보호예수애서 해제된다.
이달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 물량은
지난달(1억203만주)에 비해 39.2% 늘고,
전년 동기(8천284만주)와 비교하면 71.4%나 크게 늘었다.
※ 오션브릿지, 지란지교시큐리티, 에스마크,
셀바스헬스케어,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 피씨엘, 세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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