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귀가 있어도 들을수 없고, 눈이 있어도 볼수 없는자들이 많다.
문빠들이 그렇고,
심지어 그래도 그동안 제법 바른말 한다던 정청래, 김어준, 정봉주 같은 자들이 그러하다.
참으로 실망스럽다. 그러나 그들의 한계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친구의 잘못을 덮어주려는 것은 인지상정일수 있다.
그러나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다. 공인이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문재인과의 친분때문에 균형감각을 잃은 탓이다.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문재인의 잘못을 덮어 주려는 그들의 무의식적인 말과 행동들을 심심치 않게 엿볼수 있다.
정청래,김어준,정봉주 니들 양심에 대고 물어봐라!
문재인이 대통령감이냐?
이재명이 대통령감이냐?
너희들도 친문패권주의에 깊숙히 가담한 자들임을 새삼 느낀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