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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글을 쓰고 있었는 데 못 쓰게 만든 청와대 몰아내야◐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9
내용

이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참 기이한 현상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지 입맛에 길들여진 국민만이 들락날락 거리도록 만들고 자빠진 미친 노처녀가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된다

 

이런 노처녀는 몰아내야 할 것이다

 

다음은 두 개의 글을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있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다음)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광주(목포)법원 인간쓰레기 파렴치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를 위해 존재한다는 대법원, 그러나 그 구호는 허구임이 증명된 대법원 위법 쓰레기 판결(201511397 상해 2015. 11. 3 판결)이 있습니다광주(목포)법원 증거재판주의를 깡그리 팽개치고 경찰의 범죄수사와 검찰의 문서변조죄 검찰증인들 위증을 증거로 채택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행위를 했다는 판결이유를 들고 난장판 친 판결을 대법원은 "사형 무기 징역 10년 이상에 대해서만 상고를 할 수 있는데 이보다 가벼운 본 사건은 상고이유가 되지 않는다" 상고를 기각하였습니다 위 위법한 판결 한 자들 모두 서울대 나온 인간쓰레기 파렴치 판사들입니다 위 판결은 상세하게 다음 아고라에 " 장문)대한민국 헌법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로 글을 쓰고 있으니 많은 정독을 바랍니다

 

 

 

(두 번 째 글)

 

박근혜 정권은 국민을 기망한 범죄정부 아닌가, 직권을 정지당하여 자격도 없는 박근혜,

자 회견은 범죄행위가 아닌가,

세계 어느 나라에서 국민 소리 듣는다고 게시판 만들어 놓고 A4용지 한 장 글을 써서 올려 라는 정부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라 범죄를 저질러 국민 목소리가 무섭게 여겨지지 않는단 말인가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미르, K스포츠 재단을 설립한 범죄자 박근혜. 사법부 파렴치 판사들은 돈 받아 처먹고 재판하여 국민 재산을 강탈해가고 있고 행정부 검사, 경찰 등은 돈 받아 처먹고 사건 무마해 주고, 수천억 원의 국민재산 뺏어간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니다

우병우 김형준 김광준 진경준 홍만표, 최유정, 김수천을 보라 이명박은 수조 원 국민 세금을 강탈해 갔다 국민 울분을 어디에 전하여야 할까 박근혜 정권 어디에 읍소 하더라도 못 듣는 척 하고 되돌아 온다 그 내용은 다음 아고라 장문)"대한민국 헌법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로 알리고 있다 읽어 보기 바랍니다.

게시판 용량 100배 이상 늘고 범죄정부는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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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루소) 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훌륭한 것이다.(바첼 린드세이) 죽는 날까지는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 존재하는 모든 훌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밀) 사물은 항상 시작이 가장 좋다.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풀러) 작업장이다.(에머슨)"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부리기이다.(케네디)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지나간 고통은 쾌락이다.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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