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변화하는 세상의 길목에서 지식을 얻기위한 아름다운 학문이
어느순간 돈벌이 취업의 미끼로 전략해버린 참혹한 대한민국
교육의 아픈사연들이 일거수 일투족 담겨있는 권력과 돈앞에
사교육 되버리고 개천에 용은 마른물에 넘치는 물에 말라죽고
물먹어죽고나니 멘탕에 헤딩하는 여정이 찾아들고 쥔자와 권력
자손들은 호의호식하면서 돈에의해 만들어 지는데 빈자의 자손
하루 하루 입에 풀칠하기 바쁜여정에서 알바 .시간제 .일당에
목숨걸고 뛰어본들 먹고.쓰고 .잠자리 잡아보니 남는게 없이
세월에 허덕이며 가다보니 앞이 보이지않고 그자리에서 맴도는
빙빙돌아가는 물의 쑈처럼 헤어나기 힘든 와중에 행여 벗어날까
하면 이젠 줄에 의해 낙오되는 그심정이 청춘의 발목을 잡는구나
정치권력과 경제인의 발언은 알사탕 달콤함인데 실전의 삶은
쓴잔에 머무는 아픔만이 파도들어 이리 저리 다빼먹고 나니
누추한 자리하나에 수많은 청춘들 달려들어 먹으려 허니
난장판 되어 버린 모습들이 시장의 훈훈함 만도 못해 아웅다웅
배고픈 하이애나 처럼 벌건 눈빛에 한해 한해 밀려가니 세월은 차고
담겨진것 없으니 아직도 애처럼 부모님마음에 두손벌리는 삶은 복이요
없는 부모아래 나올것없는 청춘은 자포자기하면서 스스로 걸어가는 모습이
애처롭구나 모두가 자신들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향해 가야하는데
멈춘사회의 여건이 갈수록 흥망성쇄하니 어느누가 하소연 한들 얻어지는
것은 없고 되레 갈취하는 마음에서 아픔이 더해가는구나
청춘아 마음의 청춘아 무엇을 얻고 무엇을 비우며 가려하는가
쥔들 비운들 내가솔선수범하여 땀흘린 열정만큼 얻어진 삶이라면
그삶이 아름다운 행복의 희망찬 복이라 여기고 주어진 사소한 삶이라도
최선을 다해 하나 하나 밑바닥 부터 이룰수 있다면 그삶이 사후에 멋진
마음의 힘찬 포부가 되어 낭만과 행복을 영글어 가리라 믿어봅니다
사랑하는 청춘들아 누굴 향해 원망말고 내자신 리어커에 폐지줍는
노인의 마음처럼 많은것 보담 적은것에서부터 소중한 믿음과 사랑을
나눠보는 것이 자신들이 담고가야하는 멋진 인생의 진정한 창조.혁신정신이
아닐까 .저정치 사기꾼들의 망언에 귀기울리지 말고 과감하게 맞서 청춘의
피와 땀으로 악을 물리치고 선을 일으켜 모두가 미소짖는 아름다운 삶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나누고 배려할수있는 넓은 바다의 품처럼 모두담고
키워서 나눠줄수있는 사랑 .농부의 마음처럼 뿌린만큼 욕심없이 걷어들이는
삶의 소중한 행복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마음의 청춘이 아닌 실전과 이상으로
더욱더 강인한 정신으로 청춘의 강한 군인정신이어받아 저썩은 세월값못한 넘덜
모조리 잡아서 펄펄 끊은 용광로 속에 처넣어 정의.자유 .평등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지않으련가 .오늘도 각자의 부푼꿈을 향해 가는 멋진 청춘님들에게
건강하시고 안전한 여정 사랑으로 만들어 가라고 저자연의 힘찬 숨결을 선물합니다
꿈은 원대하나 실천은 경미하더라
대한의 청춘들아 일어나라 왜 힘없이 자포자기하면서 돈과 권력에 질질 끌려가려
하는가 피끊은 청춘들아 왜 왜 왜 말한마디 못하고 숨죽이며 가려하는가
4.19 정신 이어받아 진정 믿음과 사랑이 담긴 나라을 만들어 가지 않으련가
사기와 도둑넘덜 판치는 나라에서 성욕에 넘친 잡배들이 승승장구하는 여정
갑질의 도가 지나쳐 머슴의 세경까지 처먹는 저바게미 같은 인간들을 싹쓸리
할자 없는가 .갈수록 거짓과 감언이설에 놀아난 허황된 청춘이여
힘없는 삶인가 썩어가는 지식에 무책임인가 젊은이여 젊은이여
오늘도 길잃은 님들의 방황에 무어라 표현할수없는 내삶도 하루 하루 버거운 현실
그래도 살기위해 묵묵히 가야하는 힘없는 삶의 애환 그삶이 아픔속의 행복처럼
가야만 하는가 보이 일어나라 깨어나라 힘의 원동력으로 필승의 다짐담고
그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닥쳐도 각자의 꿈이 아닌 모두가 힘을 모아 아름다운
행복의 힘찬 꿈동산을 사수하기위한 용감한 걸음걸이 진정한 청춘의 용맹이리라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 자산
삼백리 한려수도 다도해 에서
태풍의 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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