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취재;신문방송논객 [취재원 제공,한국소비 경제신문]
엿장수 부부 손발잘맡어 천생연분
맹열한 여성농부 삽질 남성보다 더 활력넘쳐 파워 에너지 폭팔해
전철운행중 차칸에서 운길산 역주변에 창밖의
멀쩡한 시골길 도로길에서 운전실수 60대 아주머님 트럭운전 영서툴려 지체 차길막혀 외부인들 투털거려
양평뼈해장국6000원받
볍씨 소독 파종준비중
아
수변풍경
한가로운 주택 들녁 주변 내천끼로 조성돼어
아직분양이 다 안돼엿다고 미분양중
닭색이 좀 다르지요,
이상합니다 ,
용문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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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안의 딸기밭 동네 사람들 없어 오늘용문장날이라 모두장을 보려가셧나
용문면사무소 전경
경기양평 용문면 5일시장 현장스켓취
?빛하늘 침물하다, 그려나 서울도심권에서 양평용문으로 많이 바람씌려 발길 붐벼 한달에 6번 장서 지역주민 상인들 선택한 자리고정 노상점 열려 자리사용료 월납부로 다달이 금액일정치가 않타고해 그날 장사수익편차 감안해 40대 번데기 및 경과류 노점파는 아주머님 번데기 한컵에 2000원 사먹어봐 이분 서울시 강서구 신정동 588버스종점에서 살았다고하며 말을 전해주며 편상의 커튼속에 빽을꺼내어 돈지갑열어 오늘 장사한 수익금 집계돈을 세어 필자보고 잠시만 자리좀 보아 달라며 부탁 어디갔다 온다며 양회를 구하여 알고보니 은행 다녀오는 눈치 필자가 여사님 은행을 단여오시지요 말을 건너보니 그렇타고하며 이분 책좋아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시네요, 용문대로변 주택가 정원에서 꽃을 갖꾸는 60대 아주머님 에게 정원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으려 왔다며 필자이지방 양평서 군생활 경험추억이있어 감회가 깊다고 술레하니 아주머님도 1979년에 이곳으로 이사와 살게 돼셨다고 부두려운 미소로 이곳 외부지역 상주 유입은 많아져 곧 읍으로 승격이 될것이라며 귀뜸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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