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아나운서들 이라면 높은 경쟁을뚫고 어렵게 선택된 지성인들이다.
뉴스를 전달하는데 개인의 감정과 입맛에맞는 시류에 합류해서도 안된다고본다.
제작진에서 원고전달에 오류가 있을수도있으나. 아무리시간에 ?긴다해도 본인에 지적 수완이 절대 필요하다.
전달방법에 말꼬리가 틀리거나 번복인것은 시청자들도 충분히이해를한다.고쳐서 다시 정확하게 전해주면 만족이다.
헌데 요즘 대형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여 뉴스룸 에서도 정신이 없을 정도라 생각이든다.
전주 어린고양 죽음에 놀라지않을수없다.
각방송마다 아나운서들의 소식전달에 혼돈을 주고있다.
고양 시신을 유기한 사람은 분명 고양 아버지다.헌데 유식하려는 언어선택인지 구태어 친부라 고한다.
고양 아버지는 고양친어머니와 현재도부부이다.그러므로 고양 외할머니는 고양친어머니의어머니 엄연히 외할머니는 따로있는데 고양아버지 동거녀어머니를 고양 외할머니라고 방송하고있다.
내연녀와 동거녀 따로따로 2인이있다는건지 동거녀와 내연녀뜻을몰라 구별을 못하는건지 한미디로 무식하다.
지적하고싶은것은
1.친부라하지말고 고양 아버지라고 표현해야하며
2.동거녀 또는 내연녀중 한단어만사용하던가 아니면 2인이존재하면 분명하게 전해주기바란다.
3.고양 외할머니는 분명 따로있다.동거녀 어머니는 고양의 외할머니가 법적으로도 아니다.
내용도 분명하게 정리를 못하고 호들갑을 떨고있다.
시청자들은 혼란스럽다.
그러니 기자들이 외국에가서 매를 맞고 국격을 훼손하고 다니는것이다 .
집안에서새는바가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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