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질문과 답변

제목

국립묘지에 자랑스럽게 누워있는 민족반역자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19
내용

국립묘지에 자랑스럽게 누워있는 민족반역자들,

계속 찾아 올립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정부   모두 친일부역자 정권이다

 

"국립현충원" 나가지 않고 버티는"서훈 취소자 20명"

윤치영,서훈 취소(서울)"매일신보"동양지광" 등에 일제의 침략전쟁에 협력하는 글을 발표

이종욱.서훈 취소(서울)대동아전쟁 승리 기원 사찰법회 주최,일본 군용헌납기 전국 사찰 할당 징수

박영희,서훈 취소(서울)1930년중반 비행기 헌납금,일본근 위문금 기부,

강영석,서훈 취소(경기)1939년 친일 월간지"녹기"발간 황도정신양양 등 주입

허영호,서훈 취소(부산)1941년 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으로 활동했다

차상명,서훈 취소(경남)국위선양 기원제라는 시국 행사를 개최하였고, 국방헌금과 위문금을 거둠

유재기,서훈 취소(경북)1941년 애국기 헌납금 조달독려,

장지연,서훈 취소(경북)1911년 천황의 탄생을 축하하는 한시를 씀

김우현,서훈 취소(경북)일제말기에 기독교신문 사장을 지내면서 일제에 협조한 행적

김성수,서훈 취소(전북)기업가·교육가·언론인·정치가·친일반민족행위자.

남천우,서훈 취소(강원)신사참배 공식적으로 교회 황민화에 앞장

최준모,서훈 취소(충남)1941년 일본의 국위선양 주장

박성행,서훈 취소(평남)1942년 사상범 전향 임무를 담당하는 촉탁보호사(평양보호관찰소)

최지화,서훈 취소(평남)태평양전쟁 지원을 위한 각종 헌금과 헌납을 강요

임용길,서훈 취소(평북)친일 논설 다수 게재,친일 협화회 활동 지원

서  춘 ,서훈 취소(평북)1938년 국민조선총동원국미연합 기관지 편찬위원,

김응순,서훈 취소(황해)1942년 해군기 헌납에 참여,비행기 헌납자금 모금,

김홍량,서훈 취소(황해)1939년 일제 지원병제도 선전,순회강연,비행기 헌납금 주도

이동락,서훈 취소(황해)1936년 친일전?단체 발기인

윤익선,서훈 취소(황해)침략전쟁 참여를 독려,41년 일제 전쟁지지 글 게재,

..........................................................................................................................................................

박정희(경북)독립군 때려잡는 일본 만주군 장교,일본 천황에 충성 혈서 쓴놈 이놈뿐이다

엄민영(경북)일제시대 고등문관,조선총독부 관리,임실.무주군수

신현준(경북)독립군을 탄압하던 간도특설대에 복무

강재호(경북)봉천군관학교 4기, 특설대 제2련 련장, 상위,

김영준(경북)일제 여수 상공회의소 의장,

이종태(경북)육군준장,

김응조(경북)만주군 중좌,

최주종(경북)박정희의 신경군관학교 1년 후배. 태평양전쟁 종전 만주군 중위

윤수현(경남)봉천군관학교 9기, 특설대 제1기 지원병, 보병 1련 소위,

송석하(경남)박정희와 일본 육군사관학교 동기,.여순사건 진압 작전에 참여

신학진(서울)태평양전쟁 만주군 군의관 중교였다.

민복기(서울)대법원장,식민지 정책의 하수인인 일제하 판사,이완용 사돈,아들

김정렬(서울)국무총리,일본군 대위,항공중위로 필리핀 공략작전에 참가,대만 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황종률(서울)친일관리 양성소 대동학원 출신,만주국 경제부 금융과 사무관

신태영(서울)1918년 일본군 중좌로 시베리아 출병 시 참전,

박승환(서울)만주군관학교,일본 군인

이종찬(서울)(독립운동가 이회영 손자,이종찬 아님)친일을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자백

김용국(서울)1939년 만주국 중앙육군훈련소에 입학, 1940년 8기 졸업

김준원(서울)일본군 장교가 되어 1923년 일본 육군 보병 대위,

신응균(서울)일본군 장교인 신태영의 아들로 태어나.1940년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

안병범(서울)1914년에 일본육군사관학교제26기로 졸업하고 일본군 장교로 근무.

김용기(경기)일제 강점기의 군인이다.

이선근(경기)만주국 협롸회 회원,관동군 군량미 공급,조선일보 편집국장

윤태일(인천)일본 만주군,1961년박정희,장도영,김종필 등과 함께 5.16 쿠데타에 참여

조진만(인천)법무부 장관,대법원장,일제시대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에 합격, 해주, 대구,판사

김대식(강원)훈춘국경감시대 반장, 특설대 본부 문서, 중위,

김응조(강원)화북흥아청향군 총사령관을 지냈으며, 만주군 중위까지 진급

김일환(강원)봉천군관학교를 제5기로 졸업한 뒤 만주국 육군의 경리장교,

신상철(충남)1945년 5월 임관하여 약 3개월 동안 일본군 항공대 소위

석주암(충북)만주군관학교,태평양전쟁에 만주군 포병 대위로 복무,

정래혁()일본 육군사관학교,졸업,전두환내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입법회의 의원

고재필(전남)1939년 만주국 국무원 총무청 고등관 시보 임명,

임충식(전남)박정희정부 국방부장관,

안익태(평양)애국가 작곡자,일제시대 일본 정부의 국비 장학생,

채병덕(평양)일본 육군 병기학교 교관으로 발탁되 오사카 조병창에서 근무,

양국진(평양)만주군관학교,박정희보다 상관으로 같은 부대에 있었다.

김   묵(평양),만주군

백선엽(평남)독립군 잡는 일본군 장교,죽기도 전에 현충원 안장이 결정

백홍석(평남)1944년 경성 육군사령부 과장을 역임하는 동안 조선인 병력 동원을 담당.

김동하(함북)일본 육군군관학교를 졸업하여 만주군 소위로 임관

정일권(함북)만주국 헌병 상위,간도 헌병대 대장,일본군 입대 적극 권유

이   용(함북)육군소장,

박동균(함북)만주군 군의관,일제 패망 당시 상위,

박춘식(함북)1945년 태평양전쟁 종전 시점에는 만주군 중위였다

최창언(함북)1942년 일본 육사 졸업

김정호(황해)만주군관학교,

최병혁(황해)일제강점기소위,

안광수(일본)1914년 일본군장교로 근무

유재흥(일본)대한민국 전시 작전통제권 미국으로 넘어가는 데 결정적 빌미를 제공한 인물,

김백일(중국)항일독립군을 토벌했던 간도특설대 창설 주역

방원철(중국)태평양전쟁이 종전될 때까지 만주군 제8단에서 박정희와 함께 근무

(고향 ?)

문용채,일제 시대 활동,.여순사건에 관련 없는 최남근 총살형 집행

강태민,일제 강점기의 일본 군인이다.

권위상,일본경찰,부산경찰서장,괴한에 피살됨

김석칠,일본경찰

김안도,만주군관

김   업,일본 제국 영관급 군인,자유당 국회의원,

김일병,해군소장,

김호량,일본 제국 위관급 장교

김홍준,중앙 육군훈련처, 특설대 기박련 련장, 상위

박성도(육군 소장,

박승훈()일군대좌, 일본 육사 제 27기생 연대장,

최복수,육군준장,

홍병식,일제 안성경찰서 경무국장,

한용현,군인,

전남규,군인,

12.12, 5.18 학살자

백운택(일본)방위사단장

유학성(경북)국방부군수차관보

정도영(경북)보안사보안처장

정동호(경남)청와대경호실장대리

진종채(경북)2군사령관

소준열(전남)전투교육사령관

안현태(전남)청와대경호실장

장태완(경북)수도경비사령부

..........................................................................................................................................................

 (쓸쓸한 곳에 누워 계시는 독립운동가)

(유관순,안중근,윤봉길이봉창, 백정기)효창공원 삼의사 묘역 비도 없이"" 모셔져 있다.

(효창공원) ""안장

유관순(충남)1920년,이태원 공동묘지에서 며칠후 유관순 묘소와 사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안중근(황해) 민족의 원흉"이토 히로부미" 사살하고 순국,사촌동생,안경근,박정희정권에 7년투옥

윤봉길(충남)1932년 일왕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 대장을 즉사,현장 체포되 총살

이봉창(서울)1932년,일왕의 행렬에 수류탄 던지고 체포 1932년 10월 교수형 순국,

백정기(전북)아리요시 아키라를 암살하려다 체포되어 무기형으로 감옥에서 옥사

.............................................................................................................................................

김   구(황해)중국 상하이로 망명, 194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이동녕(충남)1907년 귀국,안창호등과 신민회 조직

차이석(평북)신민회에 가담 안창호와 평양 대성학교 운영 후진양성에 힘썼다.

(망우리묘지)안장

이중섭(평남)(화가)

오기남(황해)1934년 일본 경찰에 체포 치안유지판결애 5년 옥고 1936년 순국

한용운(충남)유숙원(한용운 부인)"님의 침묵"을 출판하여 저항문학에 앞장,

조봉암(경기)자유당 이승만이 간첩으로 조작해 사형

지석영(서울)천연두 퇴치를 위해 종두법을 도입

박찬익()1918년 12월 조소앙·김좌진 등 39인의 명의로 대한독립선언서를 발표하였다

오세창(서울)1918년 만세 운동 계획에 참여, 1919년 3월의 2,1운동당시 민족 대표 33인의 한사람.

서병호(황해)1919년 4월에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과 상하이 임시정부의 수립에 참여.

박인환(강원)1939년서울 덕수공립소학교를 졸업,, 1944년 재령의 명신중학교 졸업

유상규(평북)1919년 3.1운동에 학생들을 모으고 동원시킴

오긍선(충남)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 배재학당에 조직된 학생단체인 협성회 활동

서광조(전남)1917년 평양에서 장일환 등과 조선국민회를 결사 전라도 지방 책임자로 항일운동,

방정환(서울)소년 방정환은 친구 집에서 어린이 토론 연설 모임,‘소년입지회’활동을 했다.

(북한산) 안장

이동식(경기)시흥농민봉기는 1898년 읍내에서 문봉오의 가혹한 수탈과 행위에 반발,

이시영()대한제국의 관료이자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며 교육자, 정치인,

김병로(전북)일제강점기 변호사로 항일운동가들의 변호를 자처했다

이   준(함남)조선 말기의 순국열사·애국계몽운동가.

김도연(경기)조선독립청년단이 주도한 '2.8 독립선언'에 참여하여 2년간 투옥,

신   숙()1920년 상하이에 망명 박재혁을 국내에 파견하여  부산경찰서에 폭탄을 투척.

신익희(경기)3·1 만세 운동에 참여한 이후 중국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

이명룡(평북)1892년 개신교에 학교를 세우고, 1911년 105인 사건에 연루되어 복역,

서상일(대구)일제강점기 때 대동청년당을 조직하여 독립운동

홍범도(평양)손녀 홍월겸(척추측만증)옥겸(미화원)가리봉동서 어렵게 계심

박범집(함)1939년 일본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하여 복무

(카자흐스탄) 안장,크질오르다 공동묘지,

최남근(함남)만주군관학교,박정희와 함께 남로당에 입당,

김   철(전남)1920년 김구 등과 의용단을 발기, 독립운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신   숙(경기)1909년 일진회장 이용구를 암살하려다 경계에 암살 무산,

김   준(연해주)북간도 일본은행 15만원 탈취의거’의 주역

황운정(함북)1919년 함북 종성과 온성에서 3.1운동에 참가한 후, 1920년 만주 나대거우로 망명.

계봉우(함남)북간도 한인사회의 민족교육과 항일독립운동.3.1운동 이후 블라디보스토크로

최계립(중국)조선은행 회령지점에서 용정으로 가는 송금을 탈취,연해주로 망명 군자금으로 활용.

강북구 수유리 안장

서상일(대구)1909년  항일무장투쟁단체인 대동청년당을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전개,

이시영(서울)만주 신흥강습소 설립, 독립군양성에 힘썼다.

(기 타) 안장

김좌진(충남)충남,홍성,1930년 중국 산시역 앞 정미소에서 공산주의자 박상실 흉탄에 순국

신채호(충남)충북청원,신두범 1942년 영양실조로 숨지고,신채호 부인 박자혜 병사.

윤동주(함북)중국 안장

서민호(경기)양주 일영리 신세게묘지 안장,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

이상재(충남)양주 삼화리,독립협회가 정부 탄압으로 해산되자 모든 탐관오리의 비정을 탄핵,

이윤재(경기)양주 방이리 봉분도 없이 가묘매장.3·1운동을 주도하여,평양에서 2년 옥살이.

김승학(평북)황해도에서 임시정부의 연락기관인립단 군자금을 모금,

나병삼(평남)1921년 우편 차량 경비,권총으로 사살,오천원과 권총 탈취 경찰에 체포되 사형,

이상옥(서울)이문동 공동묘지,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마지막 한 발 권총으로 자결 순국,

윤현진(경남)상해 공동묘지,이시영,이동녕,김구,이회영,노백린,여운형,신익희 등과 임시정부 조직,

전봉준(전북)전북,고창,1894년 한양 압송 효수로 능지처참,자,전용규,전용현,딸,전옥례,전성녀,

조소앙,(경기)평양,애국열사 묘,동생 조시원,6형제 모두 건국훈장 독립운동가,

조시원(경기) 1920년 일본경찰에 수배되자 상해로 망명,광복군 법무총장,자,조범제,딸,조순옥

장준하(평북)파주,통일공원, 김구의 비서로, 독립눈동가,박정희에 살해당함

우리카지노7판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파스칼)"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모든 개량과 진보의 근본은 근로이다.(카네기) "노동은 생명이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랭런드) Until the day of his death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베일리) 아름다운 것!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미(美)이다.(주베르)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부리기이다.(케네디) To doubt is safer than to be secure.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보들레르)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하.(유태 속담)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