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의 악령▽

불과 ?시간전에 딸과 어동생에게 악렁이 씌위?다며 애완건을 먼저 죽이고

딸도 잔인하게 살해후 훼손까지 시킨 끔찍한 사건이 보도되는데 그 종교를 밝히지 않고 빼버린 기사들뿐이다

시실대로 그 교회에 디니던 누구가 했다해야 한다 불교는 아주 사소한것까지 바로 보도한다

그래야 모두 정신들 차리고 스치지를 않는다 이것만봐도 그 사건들이 수십만건 죽어나가도

이짓이니 뭐가 하나 정상이될것인지 그러니 밖에서

그짓을 하니 명색이 국정이니 뭐니하는 자가 세윌호 시건중의 그 최목사 사위와 말회니 뮈니

그 보도에 대해 깔끔하게 처리해?다며 검사사위가 괄리하는 땅이라며 광고지에

그리고 우병우라인의 수천억인지 돈인지 쓰레기인지 의혹이 수십개인지 또 검증당사자가

한 음주전과니 이 여자의 끝이 어딘지 산해진미로 피땀세금으로 입을 빨고 ?는 붙어놓고

미리 같이 시실대로 보도했다면 국정윈2차장 마누라인지 보기도 끔찍한

그 위법승진 황수경하는 모습들이 보란듯이 나올수가 있는지

사실상 마비이고 하시가 급하다 이제 온통 야단법석이고

부도인나고 가문의 엉광이라며 수백대 1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