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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한반도 운명♤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85
내용

 

어느 세계든 집권 세력이 있기 마련이다.

 

그 집권세력을 정의에 길로 가게 하는게 국민이다.

 

국민에 의식수준이 낮으면 집권세력의 오만방자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

 

중요한건 국민들이 많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경제원리를 집권층이 농락 하기 때문에

 

먹고 살기 바쁜 서민들은 정치에 관여할 길이 없다. 투표 외에는..

 

그렇다고 검증해서 투표 할 길도 없는 것이다.그래서 농락당하며 노예로 살고 자식낳아서 노예로 살게 한다.

 

그 후손들은 또 같은 길을 반복한다. 스스로 먹고 자고 스스로 기득권의 세력에 힘을 주는 노예를 양산한다.

 

이제는 멈추어야 할 시간이다. 대청소의 바람을 넣어서 바꾸던지 더이상 노예를 양산하지 않던지

 

양자간 선택을 해야 할 시간이다. 선택은 스스로에게 있는 것. 누가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선택 할 것인가는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다. 난 선택한다. 대 청소하는 길로..

 

그래서 끝까지 촛불을 들고 나아 갈것이다. 불의를 보고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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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위대한 것들을 생산할 수가 없다.(제임스 럿셀 로우웰)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몇 마디 말에 많은 뜻을 담고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미소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저녁에는 기도하라.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지만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유태 격언)
☞Life itself is a quotation. 말은 간단히 하라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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