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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기 쉬운 깨달음▦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5
내용

 

 


<책 소개>


- 깨달음과 해탈에대한 명쾌한 안내서 -


- 가장 쉽고 빠르게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


- 깨달음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책 -


- <깨달음과 해탈이란 무엇이며, 가장 쉽고 빠르게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깨달음에 들려면 과연 엄청난 수행을 해야 하고, 많은 생이 걸려야 되는 것인가?><깨달음은 아무나 도달할 수 없고, 특정한 존재들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등의  의문에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깨달음의 안내서 -


- 최소한 수십생에서 수백생을 윤회해도 알기 어려운 <깨달음>에대한 이해를 단 한번에 명쾌하게 제시해주는 책 -


 

<저자 소개>


VISION


<이번 생 동안 많은 깨달은 스승들의 가르침들을 읽고 그 핵심을 이해했으며, 그들이 동일한 가르침과 핵심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이 가르침들의 핵심을 가능한 알기 쉽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이해시키기 위해서 많은 글을 써서 다른 이들과 나누고 있다.저서로는 <소설 개벽>(전자책)이 있다.>


 

<목차>


책 소개/ 저자 소개 / 서문 / 1.깨달음이란 무엇인가? / 2.깨달으면 어떻게 되는가? / 3.당신에게는 깨달음이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 4.깨달음과 해탈의 차이 / 5.명상과 수행에대한 이해 / 6.당신을 깨달음의 입구까지 데려다 줄 가장 쉬운 방법 / 7.우주에대한 이해 / 8.임사체험에대하여 / 9.현대의 진정한 구도자들에게 드리는 글 / 판권페이지


 

<서문>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깨달음이 무엇인지?>와 <가장 쉽게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에대해서 최대한 알기 쉽도록 쓴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당장은 그리 많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내가 이번 생 동안 여러 깨달은 스승들의 가르침들을 읽고, 그들의 공통적이고도 핵심적인 가르침들을 이해한 것을 종합해서 정리한 내용들과, 내가 이번 생에서 이해한 것들을 종합해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그런 이해가 없는 사람들에게 그런 내용들을 최대한 알기 쉽게 알려준다고 해도, 그들이 그 내용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정말로 깨달음에 들고 싶지만 그것에 도달할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을 몰라서 애태우던  절실한 수행자나,마음이 열린 진실한 구도자들에게 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최소한 수십 생에서 수백 생을 더 윤회해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당신 영혼의 궁극적인 도착지에대한 이해를 이 짧은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6년 7월   VISION 드림


====================

 


이 책은 전자책이며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구글플레이 네이버북 리디북스 북큐브 원스토어 오이북 유페이퍼 등에서 판매중입니다. (기타 판매 사이트는 추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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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y speech be short Things are always at their best in the beginning.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에우리피데스)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에우리피데스) 인간성 이외에는 본질적으로 진실한 것은 없다.(콩트)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라데이러)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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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일을 몰고 가라. 그렇지 않으면 일이 너를 몰고 갈 것이다.(프랭클린) the world itself.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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