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보복◐

이 여자 정말 정신 못차리네 곧 땅치고 통곡 할꺼야 두고 봐 그리고 쌍욕까지 박을 되도록 했다고 올라온 글들과 입에 담을수 없는

어제의 슬픔과 참담함 그러나 위대한 주인들의 찬란한 큰 빛이준

그래도 그래도 경험이 있으니 할꺼야 루머는 모두 다 찌라시

주인의 명령에 따르지 않을수 없는 이미 그것들이 한계로

4년이 다 되었는데도 무조건 혼자 먹지말고 드넓은 궁전에서 다 불러 듣고 하라

그런데 2~3분 거리 집무실 출근도 않고 내실에서 혼자서만 다 했다고

대표들이 압도적으로 했음에도 그래도 거품이 낭아서 끝까지 밝히고야 말꺼야

그리고 끌어내봐 난 안나가 못나가 그리고도 아직도 척하며 나라걱정하듯이 그 마지막의

그것도 또 성이 안차 끝까지 날죽인 세윌호 그 단어에 보복한다며 그 변호사를 민정수석에

몇세기로 거슬러가도 과연 이런 최악의 그것도 여자라는 몇이 있었는지

그 시각 한의원은 끝까지 의리지켜 내것을 더 하려는 것이었던지 아니라고기권

마지막 기회까지도 장지진다고 했던 대표는 허물어지는 공간에서 끝까지 같이 버티고 나가는지

그 오랜세윌 여의도와 그녀의 다 다 지켜서 온 그 얼굴들

그 앞에서 공주로 떠받들어 했던거 내가 남은 시간 무엇을 할 것인지 같이 억울타 또 법에 메달리는지

10개항이라는데 이미 공범들과의 기소로 상당부분 철저한 조사로 다 끝난것들이 상당하고

직무 직권등도 상당하게 드러나 이것은 초보가 보고 생각해도

이 정도는 헌재보다 대법 지법보다 행정관들도 단 몇시간안에 집중적으로 바로 밝혀질것 같은데

법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나가지 않는다 끝까지 대항하므로

급하니 최고로 해도 2016 12 31까지는 안되는지

또 보고 듣고 지구촌토픽이 지켜보고 주인들은 또 매주 나가서 해야하고

지금도 옆에 누구말도 안듣는지 제일 급한것은 정신적으로 어떤지 검사를 해봐야 왜냐면 도저히 상상안되는

최소한의 서면보고니 하는데 노때와는 전혀 다르고 분간자체를 못하는데

당시 고건총리는 대대로 아주 강직하고 정통행정가와 현재는 법전문가로

문제는 아무리 유능한 누구라도 그것을 다룰수있는 그릇이 안되어

초급수준이라도 그 무거운 돌덩이 같은 곳에서 스스로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 비극의 현장에서 스스로를 그것에 가두어 아직도 최의 최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밝혀낼 두뇌촬영은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