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아토피를 실제로 앓았다가 나았었고, 최근인 2016년 4월에 아들의 아토피를 치료하며,
아토피의 원인 과 치료에 대하여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1. 아토피의원인
아토피의 원인은 피하에 쌓인 노폐물들이 원인입니다. 피하에 쌓인 노폐물들이혈류로 배출되거나 땀샘이나 피부 호흡으로 배출되면 아토피는 낫게 되고, 발병하지도 않습니다.
주위에 아토피를 앓는 사람이 있으면, 그의 생활습관을 살펴보십시오.
목욕탕에 거의 가지 않으며, 탕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몸을 불려서목욕을 하지 않으며,
샤워조차 건성으로 하면서 몸의 때를 거의 밀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샤워는 샤워일 뿐이고, 목욕과는 다릅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불리고, 정성을 들여 때를 밀어주면 때 와 몸속의 노폐물들이 배출이 되고, 이후에 땀샘이나 피부를 통하여 노폐물들이 잘 배출이 되게 됩니다.
2. 아토피치료법
1] 뜨거운 탕에 들어가 오랫동안 몸을 불리고 나서,
아토피발생 부위를 포함하여 온몸의 때를 정성 들여 민다.
2] 소금으로 아토피 부위를 씻어주거나, 소금물로 두세 번 씻어준다.
3] 깨끗한 물로 몸 전체를 샤워한다.
4] 아토피 부위에 연고나 약을 절대로 바르지 않고,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5] 3~4일 이 지나면 가려움이 크게 줄어 들고, 아토피 중상이 많이 좋아진다.
6] 10일정도가 되면 아토피 증상이 70 ~ 80%가 낫는다.
7] 한 달 정도가 되면 90% 이상이나았고, 멀지 않아 완치된다.
3. 아토피피부병 과 치료 겅험담
1]2~3년 아토피를 앓던 시절에 대한 기억
아토피 피부병을 앓던 때가 생각납니다.
과학기술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려고 공부에 몰두하던 그 어느 날
조금씩 팔에 붉은 반점들이 생겨나고 근지러워서 긁으니 피가 나고,
다시 근지러우면 긁으니 또 피가 났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하여 져서 처음에는 양팔에 번지고,
그 다음 다리에 번지고, 나중에는 배꼽 주위까지 번졌습니다.
과기원 석사과정 1학년 시절에 가장 심하였습니다.
병원에 다녀도 낫지를 않고, 약을 먹고 바르는 데,
연고를 바르면 낫기는커녕 오히려 더 근지럽고 피부만 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아토피의 원인이 될만한 나의 식습관 과 생활을 되돌아 보고,
무엇이 변하였는지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단체 식사를 하는 과기원인지라 식습관은 아닌 것 같고, 학업부담대문에밖으로의 외출이 거의 없고, 샤워시설도 미비한 서울의 홍릉에 있던 과학기술원 인지라, 그때, 그때 간단히 샤워만 하는 목욕습관이 원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떠 올랐습니다. 그래서 근지러움을 참고 더운 탕에 들어가 때를 불리고,타월로 때를 세게 밀었습니다. 팔다리, 배의아토피 반점들이 뜯어져서 피들이 스며 나오고,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그리고 다시 소금으로 문지르거나 소금물로 행구어 주고 나서, 최종적으로 깨끗한 물로 다시행구어 주었습니다.
3~4일 만에 아토피가 현저하게 줄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보름 정도에 아토피 증상이 대폭적으로 개선이 되고,
두 달 정도 지나니 아토피가 사라졌습니다.
2] 최근의 아들의 아토피 피부병 치료
어느 날 집사람(약사)이아들의 팔을 한 번 보아 달라고 해서,
아들의 팔을 보니 양팔에만 아토피가 심각하였습니다.
언제부터 그러냐고 물으니 제법 되었고, 병원에 다니고, 자신도 치료하였지만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몇 년 전에 집사람이 튀김을 하다가 엎질러서얼굴, 목, 가슴 등에
크게 화상을 입어서 치료를 받을 때에,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기에,
병원치료를 중단시키고, 나의 방법으로 약을 쓰지 않고, 흉터 하나 남지 않도록
치료해 준 것이 생각이 났던지, 나에게 물어 온 것입니다.
아토피라는 결론을 내리고 나서, 아들의 생활을 돌이켜보니,
건성으로 샤워만 하는 습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나의 아토피 피부병 경험을 이야기 하여주고 나서,
하루에 한번 이상 뜨거운 물을 채운 탕에 들어가서 때를 불리고,
타월로 정성 들여 때를 밀고 나서, 소금으로 분지르거나 소금물로 씻으며,
마지막에 깨끗한 물로 샤워하라고 하면 며칠 정도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고,
한 달 정도면 나을 것이라고 하였고, 아들은 그대로 하였습니다.
4일 정도 지나서 아들이 아토피가 낫는 것 같다고 하였고,
10일 정도 되니 거의 낫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보름 정도 지나니 이제는 목욕도 하지 않고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아직 완치된 것도 아닌 데, 말을 듣지 않아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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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터퍼) 우리들은 감탄과 희망과 사랑으로 산다.(워즈워드)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작업장이다.(에머슨)"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풀러)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부정의 형제이며 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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