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친노 운동권 타령 국민들이 심판 여소야대？ 조선 [사♣

조선일보의 친노 운동권 타령 국민들이 심판 여소야대? 조선 [사설] 우상호 원내대표, 親盧·강경 색깔 타파에 성패 달렸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에 서울 지역 3선의 우상호 의원이 선출됐다. 우 대표는 1980년대 학생 운동권의 핵심 조직인 전대협 출신이다. 하지만 비교적 유연하고 중도적인 길을 걸어왔다는 평가를 들었다 . 계파 색채도 거의 없는 편이다. 더민주 20대 당선인들이 그를 선택한 데도 이런 측면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새누리당과 함께 지난 총선에서 운동권 야당 심판론에 올인 했다는 국민적 비판 받았다. 그러나 1980년대 학생 운동권의 핵심 조직인 전대협 출신 서울 지역 3선의 우상호 의원 당선으로 국민들은 오히려 새누리당과 함께 집권세력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주장한 운동권 야당심판론을 심판했다. 여소야대 였다.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에 1980년대 학생 운동권의 핵심 조직인 전대협 출신서울 지역 3선의 우상호 의원이 선출됐다는 것은 민심의 반영이다. 새누리당도 바뀌고 있는데 국민들 혹세무민 하고 있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조중동 종편TV는 총선이후에도 대한민국 국민들 1970년대식 혹세무민으로 농락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조중동 종편TV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여론이 형성돼 민주시민사회 성숙해 진다.

조선사설은

“더민주는 친노(親盧)·비노(非盧)의 극한 계파 싸움 끝에 작년 말 비노와 호남 세력이 국민의당으로 떨어져 나가고 남은 사람들의 정당이라 할 수 있다. 총선에서 예상을 훨씬 웃도는 성적을 거두기는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의 일방주의에 대한 심판 분위기 속에서 어부지리를 얻었다는 것은 스스로도 잘 알 것이다. 더민주의 다수파인 친노·친문(親文) 그룹은 19대 국회 내내 장외 투쟁을 주도하고 법안 발목 잡기와 막말로 정치 불신을 키워온 주축이었다. 당내에서는 자신들이 뽑은 비주류 원내대표마저 갈아치울 정도로 패권주의적 행태를 거듭했고, 국회에서도 자신들이 집권했을 때 추진했던 일마저 손바닥 뒤집듯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친박 정치와 친박 경제와 친박 조중동 세습족벌언론권력이 국민 심판받고 여소야대 정국 만들어 놓은 국민들의 선택은 위대했다. 부산 경남 낙동강벨트의 더불어 민주당 승리는 친노 운동권 심판 주장한 새누리당에 대한 조중동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었다. 문제는 친노(親盧)·비노(非盧)의 극한 계파 싸움 이라는 마타도어가 아닌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의 일방주의에 근거한 총체적 폭정으로 거덜난 민생에 고통받는 국민들의 냉정한 심판 이었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총선 전에는 더민주의 다수파인 친노· 운동권 운운하더니 국민들이 친박정치 심판하자 이제 친노·친문(親文) 운운하고 있다. 어처구니 없다. 친노·친문(親文) 마녀사냥한 새누리당과 조선일보가 총선 심판받고 부활했다.

조선사설은

“우 대표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이런 행태가 20대 국회에서는 재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가 만약 '친문재인 그룹'으로 재편되고 있는 친노·강경파에 휘둘려 국회를 또다시 대결과 파행의 장으로 몰아간다면 소수의 열성 지지자들의 박수는 받을지 몰라도 국민 다수의 마음을 얻기는 힘들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누리당과 조선일보가 총선에서 친노 운동권 심판론 제기했다가 유권자들이 박근혜 정권 심판하고 친노 운동권 원내 제1당으로 정치적 신임하자마자 이제 친노·강경파와 친노 온건파로 분리해 놓고 우 대표를 온건파로 분리접근하는 공작적 행태 보이고 있다.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박근혜대통령과 방상훈 사자의 조선일보는 집권세력으로서 불신임 당했다. 조선일보는 반성하고 자중자애 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우 대표는 정부나 여당이 제출한 법안이라면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 보는 야당 습성도 바꿔야 한다. 당이 '강경파 운동권' 이미지를 벗으려면 노동조합이나 좌파 이익 단체 입김에서 벗어나 근본 체질을 바꾸는 행동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총선에서 이명박근혜 정권 8년 폭정 심판하고 조중동에 위해서 지난 8년 동안 매도당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국정운영이 긍정평가 받으면서 범민주 평화개혁세력이 정치적으로 부활됐다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이 여소야대 정국의 키를 잡게 만든 국민들의 413총선 선택으로 확인됐다.

(자료출처= 2016년 5월5일 조선일보 [사설] 우상호 원내대표, 親盧·강경 색깔 타파에 성패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