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박대통령이 이란을 방문한 것은 국가를 위해서 였다. 그리고 보도에선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돼 있다.
그렇다면 원내 대표인 그는 당연히 마중을 나가 환영인사 했어야. 국가의 중대사를 치르고 오는데 환영을 하는 것은 예의상에도 그렇고, 당 차원에서도 그렇다. 정점을 향해서 한데 뭉치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이래가지고 어찌 당이 잘 운영 될까. 우째 떡닢이 부실해 보인다. 이번 총선 참패도 각자가 제몫 차리는데 마음이 쏠렸기 ?문이리다. 하기야 정치꾼들은 어떻게든 한 자라 잡는게 지상 목적이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참 무시하는 자들 많지. 단이 들어가는 숫자를 물어서 대답을 못하면 깎아내랠 심사가 판을 쳤지. 요샌 또 양적완화 갖고 아네 모르네 그래가지고 청와대에 앉아 있으니 하는 비아냥이 tv와 보도지면을 장식하고 있으니.
이거 다 국민이, 어린이 까지 보고 듣고 있다는 걸 알아야.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다만 그 모르는게 직무태만에서 와야 비난 대상이다. 또 상세히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요점을 알 면 된다. 요점을 알면 상세문제는 노력에 달렸으니깡. 또 그런건 학자나 연구원의 몫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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