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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금융 붕괴가 오면서 부유한 나라들은 무릎을 꿇을 것이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59
내용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10년 3월 3일 오후 5:35

"내 자녀야, 내가 너에게 부여한 이 임무와 여정을 기념하는 이 날에 내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내 딸아, 내 성혈은 흐르고 내 자비의 샘은 흘러 나오지만 오늘 너에게 말하는데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내 자녀에게 말하는데 그 날과 그 시간은 천둥소리처럼 다가오고 있으며 도시들은 사막처럼 될 것이다. 지구가 계속하여 인간의 죄의 깊이에 반응하면서 태평양 한 가운데 있는 한 섬은 바다 속으로 가라 앉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회개하여라! 너희 삶을 고치고 너희 죄에 물든 방식을 바꾸라고 이 연장된 은총의 시기가 주어졌기 때문에 회개하여라. 너희 때가 다 와서 남은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내 자녀들에게 주는 내 말은 기도, 기도, 기도하라는 것이다. 너희 삼위이신 하느님을 통해 자비와 정의가 하나가 되고 있기 때문에 하늘은 너희에게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예수이며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다."


 

2010년 3월 5일 오후 5:35

"내 자녀야, 내가 내 자녀들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모든 것이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내가 내 자녀들에게 말하는데 너희에겐 한 생명, 한 영혼이 주어졌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말을 하지만 너희 혀가 항상 방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 너희는 항상 내 행위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 너희 행위를 사용하고 있다.

너희가 말하는 모든 말, 너희가 취하는 모든 행위는 책임져야 할 너희 것이다. 심판 때 어느 누구도 너희와 함께 서지 않을 것이다. 너희 이웃이 너희를 위해 책임질 수 없으며 너희만이 너희 자신을 위해 책임질 수 있다. 내가 너희 생각을 지배하도록, 너희 혀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여라 그러면 너희 행동은 나의 것이 될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들 허물을 보기보단 이웃의 허물을 보려고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악마는 영혼을 가두기 위해 마음을 사용하여 몸을 유혹한다. 그러나 너희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 천상 아버지의 뜻을 행하도록 마음을 움직이라고 가슴에 말하는 이는 나 예수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 창조주의 사랑과 행위 안에서 나아가라. 나는 예수이고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0년 3월 11일 오후 6:30

"내 자녀야, 그들 발자국들이 이 세상의 땅들을 여행해 온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더 많은 이들이 그들 어머니의 태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내 자녀들에게 내가 말하는데 나는 영혼들이 이 지상에서 그들 시간을 보내고 심판의 때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나는 생명,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다. 나는 영혼이 보게 될 유일한 이다.

내 자녀들에게 내가 말하는데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다. 세상이 너희를 세상으로 부를 때 나는 예수이기 때문에 너희 눈을 내게 고정하고 있어야 할 때인 것이다. 너희가 정당화하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음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마음, 가슴과 영혼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라. 너희 방향은 천국으로 가는 길인가?
지구는 계속하여 내 자녀들을 나누고 있으며 사람은 앉은 채 그들 일을 게을리 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들 사명은 노동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열매는 오지 않는 것이다.

인류는 단순한 수단들로 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므로 보장될 수 없는 것을 확보하려고 애쓰며 너희 시간을 소비하지 말아라. 한 사람의 가슴에서 다른 사람의 가슴으로 평화가 넘쳐 흐르기 시작하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이므로 기도의 삶에 충실한 너희 주변의 사람들과 자주 모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산 기슭은 무너지고 재는 치솟고 바다는 더 큰 물결로 올 것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큰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라. 금융 붕괴가 오면서 부유한 나라들은 무릎을 꿇을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보장에서 나를 찾고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내 자녀들아, 너희 죄들로부터 배워라. 나는 기도와 성사 중에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가 내 계명들을 수호하고 살 때마다, 복음서의 메시지를 수호하고 살 때마다 너희와 함께 있다.

세상의 메시지는 너희 영혼을 영원한 고통의 빈 무덤으로 몰고 갈 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사 때에 너희가 나에게 와서 너희 몸과 영혼을 성체 안에서 양육할 때마다 너희는 내 잔칫상에 앉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내게 와서 내가 너희를 깨끗이 하고 양육하도록 하여라.
이제는 내 사제들의 축성된 손을 통해서만 허락된 기적을 통하여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될 때이다.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나는 예수이며 내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오늘을 유의, 유의하여라."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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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그 자체가 하나의 인용이다. <00> 너의 위대한 조상을 본받아 행동하라.(드라이든)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에우리피데스) <00> 인간의 마음가짐이 곧 행복이다. "결백한 자와 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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