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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정원의 정보력, 왜 탓 하는가, 뻐들아.◎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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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321
내용

북한 즉 조선의 이영길에 대? 정보력에 관해. 국정원의 정보력이 엉망 즉  믿을 수 없다며 일부 꾼들이 후려치고 있다.

 

국정원은  항국의 정예 정보원으로 구셩 성장해 와 세계에서 어느 나라와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다는 평가를 받아 왔었다.

 

그런제 문민이니 민주화닌 하면서 이런 정예요원이 마구잡이로 퇴출돼 그야말로 알맹이 빠진 국정원이 되고 말았다. 국정원장과 그 직원의 얼굴이 마구 tv에 노출 되기도 하는 망가지는 기경에  까지 이르렀었다.

 

이런 국정원이 어찌 제대로 된 정보 할동을 할 수 있나. 이래 놓고 정보가 부실하다고 이번에 역으로 후려치니 말이다.

 

한국은 그야말로 똘마니 수준의 행태를 여기 저기서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외국 특히 미국의 정보원이 한국의 정보원을 밑겠는가.

 

그야 말로 인간이 아닌 짓거리를 일 삼는 자들.  이게 점점 더  심각해 지니 걱정이 태산이다.  광기가 가득찬 인간들.

tv보기가 민망하다.  그러니 선진국들이 한국의 사회 정치수준을 후진 중의 후진으로 보고 있는것이다.

 

이번 총선에서의 작태를 보라, 그야 말로 대부분이  똘마니 수준을 면치 못했다.  21세기 지구촌에서 이런 일이 한국 정치판에서 벌어졌다.

 

힘이 없다 시프면 어제의 충신이 오늘의 배신으로 돌변한다. 정치의 아버지란건 또 뭔고.  스승이라고 하면 모르겠다.  누구 닮았나.  배우는 건 스승한테 배우는 거다. 

 

정치의 아버지라고 하는것은 어딘가 아부의 근성이 보인다.  그것도 잠잠이 있다가  갑자기 아버지 타령을 한다.

 

조선조을 보라 배신의 사회가 되다 보니 그 해약이 극에 달했다.  3족을 멸한다니 그게 그래서다. 즉 배신을 저질렀으니  그 배신을 당한자가 앙심을 품을거고 그앙심은  그 해악을 받은 자손 까지 분노하게 만드니 구 후손의 보복이 두려우니 3족까지 멸하는거다.

 

배신을 끊는 건, 신뢰를 지키게 하는 거다.  지금 누굴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거짓말로 뭉쳐있고 그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아가고 있다..  이판에 '정말'을 하는사람도 믿지 않는 세상이 됐다.  대권을 잡으면 합법을 가장해서 부정부터 한자들. 그리고도 선정을 한 것으로 위장 온 갖 수단으로 그 부정을 덮는 자들. 이를 지켜본 국민도 초록은 동색으로 따라가는 자들.  내 패면 다 덮어버리는 못된 국민성.  누굴 한탄하리. 국정원 이번 정보력 논란이 그 한가닥이 아닌가.  그 유능한 정보원들은 지금도 눈물로 지내리.  국가을 염려하면서.

 

박근혜가 정치를 제대로 못하게 발목을 잡고선  정치 잘 못한다면서 교체를 주장하는 것 또한 같다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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