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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왕적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탈당 할 적기다? 조선 [사설] ♬

작성자
casino1577
작성일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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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4
내용

제왕적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탈당 할 적기다?  조선 [사설] 朴 대통령, 親朴들 호위받으며 뭘 어찌하겠다는 건가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분당(分黨)에 버금가는 상황에 빠진 새누리당이 20일 원내지도부·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수습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 자리는 친박들이 '출구전략' 차원에서 제안하고 친박들을 향해 하룻밤 칩거 시위까지 한 정진석 원내대표가 받아들였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족과 국가와  정치공동체와 국민들에게 해로운   박근혜 보스의 집권 새누리당은 사실상 발전적으로 해체 하라는 국민명령이 지난 4월 총선에서 원내제2당으로 심판받은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 자리에서는 지난 17일 친박(親朴)들의 집단행동으로 무산된 비대위·혁신위를 다시 구성할지, 아니면 전당대회를 곧바로 개최하는 방향으로 갈지 등이 논의될 것이라 한다. 이 와중에 비박(非朴)이 주장하던 조기 전당대회를 이제 친박이 요구하고, 그러자 비박이 입장을 정반대로 바꾸는 등 상황이 뒤죽박죽 혼란스럽다. 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결론이 나든 문제를 잠시 유보하는 것일 뿐 사태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친박(親朴)과 비박(非朴)이  무엇인가?  친박근혜 대통령인가“ 비박근혜  대통령인가?로 반목하고 갈등하고 대립하고 대치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누구인가? 제왕적  대통령이다. 조선시대 임금을 가운데 놓고 권력다툼벌이는 신하들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 봉건시대의  권력투쟁이다.  21세기 3권분립의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조선사설은


“이 사태의 본질은 대통령과 친박들에게 큰 반성과 변화를 주문한 총선 민심(民心)을 정작 당사자들이 당내 다수(多數)의 힘을 앞세워 강압적인 수단까지 써가며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심판을 받은 사람들이 권력을 놓지 않으려 할수록 새누리당 전체가 수렁으로 점점 빠져들어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자명한 이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태의 본질은 대통령과 친박들에게 뿐만 아니아 비박들에게도 큰 반성과 변화를 주문한 총선 민심(民心)을 정작 친박 비박 당사자들이 거부하고  제왕적 권력다툼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국민의 심판을 받은 사람들이 권력을 놓지 않으려 할수록 새누리당 전체가 수렁으로 점점 빠져들어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자명한 이치라고 한다면 먼저 새누리당에 대한 제왕적 권력 행사하는 박근혜 대통령부터  권력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은 총선 민심 받들어서 집권 새누리당 탈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선사설은


“친박들이 지난 며칠간 한 얘기들을 종합해보면 친박의 정점(頂點)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거스를 가능성이 있는 당 지도부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한 가지로 압축된다. 대통령은 지난달 말 언론 간담회에서 유승민 의원에 대해 "그런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친박들은 이번에 유 의원 복당(復黨) 문제 때문에 전국위원회를 무산시켜 가면서 당 지도체제 복원(復元)을 막았다고 한다. 친박들이 비박들을 향해 "나갈 테면 나가라"고까지 하는 이유도 여기에 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친박도 비박도 지난 3년여 동안 박근혜 정권 폭정의  동지들이었고  친박도 비박도 지난 3년여 동안 박근혜 정권 폭정의   주역들이었다. 친박도 비박도 지난 3년여 동안 박근혜 정권 폭정으로 국가안보위기와 경제 위기 자초한 집권세력의 국민민생파탄 주역들이었다. 박근혜도 유승민도  모두 공천 파동에  집권  세력 참패한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시대착오적 폭정으로 집권세력으로서 국가와 국민 피폐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원내 2당으로 심판한것은  사실상 국민들민심이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친박들이 이번에는 어떻게 덮고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언젠가는 다시 터질 수밖에 없다. 새누리당 주변에선 박 대통령이 충성도 높은 친박 의원들을 거느리고 퇴임 후에도 계속 정치 활동을 하려 한다는 얘기가 총선 전부터 파다했다. 친박들도 부인하지 않았다. 실제로 친박들이 똘똘 뭉쳐 박 대통령의 퇴임 후까지 가려 한다면 당이 온전할 리 없다. 새누리당은 보수, 반공, 친미(親美) 같은 이념에 기반한 정당이 아니라 같은 출신 지역이나 친분 관계를 중심으로 결성된 사당(私黨)으로 쪼그라들 것이다. 그들끼리 뭉치면 뭉칠수록 이탈자가 나오지 않을 수 없고, 여권 전체가 분열로 치달을 가능성도 점점 커질 것이다. 그러는 동안 국정은 점점 꼬이고 국민의 불안감도 높아질 게 뻔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서청원도 유승민도  집권 새누리당은 이명박 정권에 이어서 지난 8년  동안 대한민국 을 총체적으로 뒷걸음질 치게 했고 국민들 민생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파탄시켰다.  파탄난 민생안고 지난 4월 국민들이 총선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해서 국민들 이 생존권 차원에서 정치적 파산선고 내린것이 원내 제2당으로 추락한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20세기식 박근혜 대통령도 서청원도 유승민도  집권 새누리당이 21세기 대한민국과 국민들 거널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 탈당하고 새누리당 해체하는 것이 20세기 정치 마감하고 21세기 대한민국 새판 짜는 것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19일 열린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노동개혁법안 같은 것들이 모두 폐기됐는데도 여당 내에서 말 한마디 나오지 않았다. 정신이 당내 권력에만 팔려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국민은 이제 대통령과 청와대, 새누리당 얘기만 나오면 고개를 돌려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사태에 책임 있게 대답할 사람은 박 대통령 한 사람밖에 없다. 대통령은 지난달 말 "친박을 만든 적이 없다"고 했다. 국민이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말로는 상황이 수습되지 않는다. 패거리 정치를 넘어 나라를 걱정해야 할 때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19대 국회는 불통의 20세기적인 박근혜식 제왕적 독선정치와 그런 불통의 20세기적인 박근혜식 제왕적 독선정치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친박 정치인들과 이들 20세기적인 시대착오적인 정치집단을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상징조작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와 조중동 종편TV 들에 의해서  의회 민주주의 기능 상실하고 표류한 국회였다는 것이 19대국회원내 제1당인  새누리당이 4월총선에서 원내2당으로 국민 심판받은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박근혜 대통령 탈당하고 새누리당 해체 하라는 것이 4월 총선 민심이다.


(자료출처= 2016년5월20일 조선일보 [사설] 朴 대통령, 親朴들 호위받으며 뭘 어찌하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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