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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재용 없는 삼성 최대 실적 적폐청산한국경제 3.2% 성장? 조선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2.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30
내용

이재용 없는 삼성 최대 실적 적폐청산한국경제 3.2% 성장? 조선 [사설] 매일 구속·압수, 대한민국이 '수사 공화국'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건넨 혐의를 받아 온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구속됐다. 이로써 검찰의 이른바 '적폐 청산' 수사로 구속된 사람은 22명으로 늘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의 국정원 고위 간부들은 물론 국방장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대외전략비서관을 지낸 사람들도 구속되거나 출국 금지됐다. 국정원·사이버사 댓글 문제부터 공영방송 장악과 연예인 출연 방해 의혹까지 10개가 넘는 청산위원회들이 던져주는 대로 수사에 나선 결과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사건도 수사하겠다고 했다. 국정원 개혁위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11번째 사건이다. 말이 의뢰지 청부(請負)나 다름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이명박근헤 정권이 국가안보보다 정권안보 위해  국정원 국방부 경찰 검찰 MBCKBS 등 공영방송 을 어떻게 무력화 시켰는지  속속 드러나고 있다. 1700만 춧불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출 시키고 이어서 최순실 구속 삼성 그룹이재용 부회장 구속으로 이어지는 정경유착 부패척결작업  선?한 것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검찰은 16일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고, 그 전날엔 같은 당 원유철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규명하겠다며 경기 평택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대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산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는다. 검찰은 17일 효성그룹을 압수 수색했다. 이 전 대통령의 사돈 기업으로 불린 회사다. 총수 일가(一家)의 비자금 혐의라고 한다. 최근 10년 새 효성에 대해 벌이는 세 번째 수사다. 무슨 죄를 얼마나 지었길래 이렇게 되풀이해 수사하는지 알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 집권했던 2013년부터 2014년 세월호 침몰과  2016년 메르스 대란과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발생한 이후 까지 대한민국 국민들 혈세로 마련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의 내각 장관들이 마치 곶감 빼먹듯이 빼먹고 있었다는 박근혜 정권의 친박 당 정 청이 대한민국 국민들 혈세로 마련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사적인 용도로 정략적 용도로 악용하고 낭비해온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조선사설은


“사건 하나하나마다 수사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실제 위법 혐의가 있는 사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새 정부 이후 누구를 구속하고, 체포하고, 압수 수색한 것 말고 기억 나는 게 없을 지경이라고 한다. 역대 정권에서도 이렇게 했으면 이 이상으로 구속하고 체포하고 수색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도 그러지는 않았다. 무슨 일이든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일에는 완급이 있는 법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은 혁명적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는   임기보장된 박근혜 대통령을 국민들이 촛불로  퇴진시키고 국민들이 만들어준 적폐 청산위한 촛불정부이다. 정상적인 정권교체에 근거한  정부 등장과 다른다. 적폐의 뿌리 뽑는 것이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 정체성 살리고  총체적으로 붕괴된 대한민국 되살리는 지름길이다. 썩은 화부 도려내지 않으면 제2제3의 박근혜 적폐정부 등장으로 대한미국 미래 없다.


조선사설은


“검찰 안에선 무려 60여 명 검사를 투입해 벌이는 적폐 수사로 인해 인력이 달리면서 민생과 관련한 사건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 사정(司正)이 더해지고 기업 수사가 보태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권 차원의 보복만이 아니라 검찰이 경찰에 수사권을 넘겨주는 개혁을 막기 위해 일대 시위를 하고 있다는 해석도 하고 있다. 경찰도 검찰에 뒤질세라 여기저기 파헤치고 다닌다. 마치 '수사(搜査) 공화국'이 된 듯하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씨와 함께 이재용 삼성 그룹 부회장이  2017년 2월17일 전격 구속됐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2017년 3분기 역대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연간 50조원 흑자를 예고했다고한다. 삼성전자는  2017년 10월31일 연결 기준 매출액 62조500억원에 영업이익 14조5,300억원의 3분기 경영실적을 확정ㆍ발표했다고한다.반도체 사업 영업이익만 9조9,600억원에 이르는 놀라운 성적표라고 한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올해 누적 매출액은 17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38조5,000억원으로 불어났다고한다. 아직 4분기가 남은 상태에서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29조2,400억원)을 10조원 가까이 뛰어넘었다고한다.


(홍재희)==== IMF 아시아태평양국이 주도하는 연례협의 미션단은  2017년 11월 1일부터 진행한 한국과의 2017년 연례협의 결과 발표문을 통해  2017년 11월14일  밝힌바에  의하면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달2017년 10월에 내놓은 3.0%에서 한 달 만에 3.2%로 상향 조정했다고한다. IMF 아시아태평양국이 주도하는 연례협의 미션단은  2018년 3.0% 성장할것으로 분석했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이  한국경제에 삼성 의 발전에 기여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조선일보는 이런 지표 통해서 나타나는 적폐청산이 두려운 이유가 무엇인가? 조선일보가 적폐 신문이기 때문인가?


(자료출처= 2017년11월18일 조선일보 [사설] 매일 구속·압수, 대한민국이 '수사 공화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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