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대통령 취임 100일 취임 기념? 기자회견장에 300여명 기자단이 참가 한 20여명의 기자들이 자유로운 질문을 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에서 공중파를 사용하는(누구나 수신기만 가지면 방송을 볼수 있는) 역사와ㅣ 전통을 방송국중 MBC에서 질문자가 나왔다
질문자의 소개를 할때 나는 충격을 받았다.
대통령 100일기념 기자회견장에 기자가 아닌 피디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내가 대통령이라면 나는 MBC에 군대를 보낼 것이다. 즉 기자회견중에 가장 최상위 최중요한 기자회견인 대통? 기자회견거기다가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이다. 근데 공중파 방송국에서 기자가 아닌 피디를 파견 했다. 이런 발상한다는 그 경영진의 방송과 언론이란 것에 가장 초딩적인 생각조차하고 있는지?
진자 오늘 충격이였다. 기자회견중에 중요도로 따지면 최중요도. 거기다가 단순 대통령기자회견이아니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인 자리에 피디를 파견하는 그 .... 말도 안나온다.
금번 MBC의 기자회견에 기자가 아닌 피디파견에 대한 기자협회;에서는 분명한 입장을 내놔야 겠고 MBC는 기자회견장에 피디를 파견한 합당한 이유를 밝혀야하면 청와대에서도 분면히 유감표명을 해야한다고 본다.
나는 솔직히 충격을 받아 지금 멘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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