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생리와 조모 판사의 뇌구조의 역학관계▽

기업은 이익을 극대화 하고 이러한 행위를 지속 발전시키고자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수많은 탈법과 편법을 자행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판사는 눈을 가리고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명제를 갖고 진실된 판결로 정의의 최후의 보루로 명예를 지속 유지시키고자 한다.

기업과 판사는 자신들의 근본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은 곧 파멸을 의미한다. 기업은 도산하고 판사는 불명예 사직을 하게 될 것이다. 기업은 이익을 판사는 명예를 근간으로 그 생명을 유지 발전시킨다.

대한민국의 한개의 기업인 삼성이라는 기업은 그동안 노조설립 및 노동자들의 인권과 복리후생에 대한 많은 요구와 항의에 대하여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지극히 삼성은 기업의 목적인 이익극대화를 위하여 이에 방해되는 모든 것들을 용인하지 않고 고도의 전략으로 묵살해 왔다.

이러한 삼성이 천만원도 아닌 수백억을 이름도 없는 최순실에게 헌납한 목적을  그들 자신도 알고 온 국민이 알것이다.단 한사람 조모 판사만이 그 목적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일반인들의 인지능력보다 떨어지는 이유는 적절한 독서의 결핍과 정상적인 발달과정의 왜곡이 삶의 일부분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어릴적 나무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는 아이는 커서도 좀처럼 나무에 오르려 하지 않고 심지어 비행기 탑승에대하여도 심각한 신경과민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아주 평범한 일상적 일들임에도 말이다.하늘이 무너질까봐 걱정하여 밥도 못먹고 평생을 근심속에 살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를 기우라 한다.

우리 인간은 우리 자신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불변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본능에 내몰린 동물집단에 전적으로 속하는 것도 아니다. 철학적 관점에서 우리 인간은 매우 불안전한 존재이다.

우리 인간은 내재된 불안전한 요소를 극복하기 위하여 다방면에 판단과 행동의 기준을 설정 이에 많은 부분을 따르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법규범이라 하겠다. 인간은 일정한 기준이 없으면 다양한 가치관으로 수많은 결론을 도출해 낸다. 그렇기 대문에 특정한 대상에 대한 판단을 필요로 할때는 개인적인 가치관에 의지하지 않고 대다수가 공감하는 일정한 기준에 근거한다. 이러한 기준에 근거로 결론이 도출될? 대다수의 사람들도 이 결론에 합의할 수가 있는 것이다.

최고의 이익극대화 집단인 삼성그룹의 최순실에 대한 수백억 헌납은 바로 특수 이익목적을 달성하기위한 불법적 행위라 단정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단 한사람 조모 판사라는 어린 사람만이 왜곡된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 사람의 성장과정에서 판단 기준에 대한 심각한 왜곡을 야기하는 일이 있었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을 낳게 한다.

조모 판사또한 자기만의 세계에 살고 있는 제2의 김진태이고 제2의 박근혜식 유체이탈화법자이다.

도대체가 이들의 뇌구조를 상상할 수가 없다. 아마 외계인들의 뇌파 교란실험에 희생양인듯.아니면 외계인이 저들의 대뇌피질에 기생하는 지도 모르겠다.

정의로운 국민들이 울분에 잠못이루는 밤을 지새우실것 같아 웃으시리라고 몇자 적습니다.

정의로운 위대한 국민여러분 정의로운 역사의 수레바퀴는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가로막는 자는 수레 바퀴에 깔려 창자가 터지고 대갈통(머리의 상스러운 표현임)이 박살날 것입니다.

정의의 수레바퀴는 마침내 위대한 국민앞으로 굴러오고 있으며 위대한 국민을 정의로운 사회로 이끌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