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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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 근 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입춘지난 봄비가 음동에 아직도 남은 눈얼음을 녹이는 것을 보면서 모든 일들이 봄눈 녹듯이
풀렸으면 하는 마음 아픈 만큼 성숙하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좋은 운이 올려면 고통이 먼저
그래서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전환기로 가야하는 또한 모든 진리는 사소한 일상 속에서 문제와
답이 있기에 이제는 덕으로 가는 세상을 힘이 들지마는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되기에 서로가
더 많은 협력과 이해를 통해 지도자님들께서 중심을 잃지 마시고 무거운 짐을 가벼운 마음으로
입장바꿔 끝없이 배려 낮은자세 좋은생각 고운말씀만이 國運, 家運을 만들어 대한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이 되도록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안겨다
주어야 할 사명감으로 이름으로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5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年 음 1月 3日 저녁 기도 시
이세상에 백성들아 정신차려 들어봐라
어렵고도 힘이드는 이세월을 어찌할고
나라일은 복잡하고 시절은 흉년이고
전신만신 실업자로 할일없는 이세월이
춥고추운 겨울날에 불심판과 병심판이
백성들의 살아갈길 어렵고도 힘들구나
전신만신 악마세상 사람목숨 앗아가니
이래저래죽고 죽는백성 불쌍하다 말년말세
되고보니 겁나는 세월이다 대동강
깊은물에 살얼음이 얼었는데 그 위에
올라섰는 백성들의 형국이니 다가오는
된고비를 어찌하여 넘겨낼고 팔십일년
한해고비 팔십이년 반고비를 넘기기가 힘이든다
어찌하여 넘겨내지 여러가지 뭉쳐져서
함정에 빠진세상 다가오는 열석달이
가장 큰 고비구나 어려운 때일수록
정신바로 차리고 흑심야심 버리시고
마음바로 닦아가자 조그마한 이나라땅
두쪽(남북)으로 갈라놓고 악마(악귀, 욕심)싸움 서로하니
무엇이 되겠는가 죽는것도 유만부덕
이래저래죽고 이래저래고생 악마싸움 서로하니
이것이 난리로다 물속에 빠질수록
정신을 바로차려 진심으로 장군(충신)세계
믿으며는 하늘땅에서 발끝마다 도와주니
두려울것 없느니라 미륵세게 조화세계 엄중하다
하늘님왕비 왕장군님 천시로 한덩어리
뭉쳐서 밀고서 나가는데 첫째로
마음하나 바로써야 되느니라 이즉지
서로서로 등을치고 잘살려고 욕심때문에
형제부모간에 서로싸와 똑똑한이 밀어내고
다죽이고 악마싸움 서로하니 앞으로는
이런세월 아니된다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땅에서 쳐다보니 하나하나 장부에
다 적혀 올라가니 엄중한 이세계는
바른길로 대한길로 거침없는 길이다.
대대로 가는자궁(자식)성불 찾는 길 명이 어디있노?
병들면 명이없다 복이어디있노 피땀흘려
모은재물 천석군 살림살이 하루아침 파하니라
남에게 등을치고 피눈물을 나게하면
자기눈에 피눈물이 돌아온다 대한길이
바른길이 아니로다 자궁(자식)대대 당코있다.
이세상은 잠시잠깐가는길 후세에는 멀고도 머는길
이세상이 얼마나 어지러운 세상인가
시절은 흉년이고 실업자는 많으니
추운날씨 배고프고 병들고 물심판에
불난리가 아니라도 이것이 난리로다.
대통령 각하께서 장군(충신)세계 알아주면
다가오는 물심판을 면할려고 하였더니
알아주지 아니하니 면할수가 전혀없고
모든것이 하는일이 실수가 더많구나
한덩어리 뭉쳐서 서로서로 밀어주고
똑똑한자 밀어줘야 모든것이 잘될건데
서로서로 제살려고 밀어내니 어찌되나
이둥치만 알아주면 모든것이 쉽게되고
일년고생 할것이면 반년에 해결나고
2년고생 할것이면 일년에 해결인데
알아주지 않으니 이 둥치 밤낮주야
눈물로 세월보내 편할날이 전혀없다.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우는눈물 하늘에도 피눈물이
흐르고 동지섣달에 하늘에서 아우성을
치고보니 백성이 편할수가 전혀없다.
이둥치눈물 한방울이 백성들 앞앞에
돌아가도 몰라주니 이몸저몸빌려 설법해도
글을지어도 몰라주니 손발이 안맞으니
힘이안나 답답하다 백성들아 정신차려
하는말이 무슨말고 깨달으고 깨달아서
바로믿고 바른길로 가고보면 멀지않아
좋은세월 살기좋은 세상온다 한집식구
동내사람 몰라주니 알아줄이 전혀없다.
효자 상 열녀 상 받을려 하여도
마을에서 알아주야 해결이 되는건데
이렇게 하늘나라 지하나라 세계나라
정기받아 한덩어리 뭉쳐서 한손에쥐고
크나큰 일을 하건마는 알아주지 아니하니
구할수가 어렵구나 천시로 조화로
하는 일 몰라주니 답답하다 하늘밑에
땅위에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버리고
너탓내탓(너옳고, 나옳고)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을 하시어
실천을 하시다 보면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입춘지난 봄비가 음동에 아직도 남은 눈얼음을 녹이는 것을 보면서 모든 일들이 봄눈 녹듯이
풀렸으면 하는 마음 아픈 만큼 성숙하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좋은 운이 올려면 고통이 먼저
그래서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전환기로 가야하는 또한 모든 진리는 사소한 일상 속에서 문제와
답이 있기에 이제는 덕으로 가는 세상을 힘이 들지마는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되기에 서로가
더 많은 협력과 이해를 통해 지도자님들께서 중심을 잃지 마시고 무거운 짐을 가벼운 마음으로
입장바꿔 끝없이 배려 낮은자세 좋은생각 고운말씀만이 國運, 家運을 만들어 대한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이 되도록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안겨다
주어야 할 사명감으로 이름으로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5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年 음 1月 3日 저녁 기도 시
이세상에 백성들아 정신차려 들어봐라
어렵고도 힘이드는 이세월을 어찌할고
나라일은 복잡하고 시절은 흉년이고
전신만신 실업자로 할일없는 이세월이
춥고추운 겨울날에 불심판과 병심판이
백성들의 살아갈길 어렵고도 힘들구나
전신만신 악마세상 사람목숨 앗아가니
이래저래죽고 죽는백성 불쌍하다 말년말세
되고보니 겁나는 세월이다 대동강
깊은물에 살얼음이 얼었는데 그 위에
올라섰는 백성들의 형국이니 다가오는
된고비를 어찌하여 넘겨낼고 팔십일년
한해고비 팔십이년 반고비를 넘기기가 힘이든다
어찌하여 넘겨내지 여러가지 뭉쳐져서
함정에 빠진세상 다가오는 열석달이
가장 큰 고비구나 어려운 때일수록
정신바로 차리고 흑심야심 버리시고
마음바로 닦아가자 조그마한 이나라땅
두쪽(남북)으로 갈라놓고 악마(악귀, 욕심)싸움 서로하니
무엇이 되겠는가 죽는것도 유만부덕
이래저래죽고 이래저래고생 악마싸움 서로하니
이것이 난리로다 물속에 빠질수록
정신을 바로차려 진심으로 장군(충신)세계
믿으며는 하늘땅에서 발끝마다 도와주니
두려울것 없느니라 미륵세게 조화세계 엄중하다
하늘님왕비 왕장군님 천시로 한덩어리
뭉쳐서 밀고서 나가는데 첫째로
마음하나 바로써야 되느니라 이즉지
서로서로 등을치고 잘살려고 욕심때문에
형제부모간에 서로싸와 똑똑한이 밀어내고
다죽이고 악마싸움 서로하니 앞으로는
이런세월 아니된다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땅에서 쳐다보니 하나하나 장부에
다 적혀 올라가니 엄중한 이세계는
바른길로 대한길로 거침없는 길이다.
대대로 가는자궁(자식)성불 찾는 길 명이 어디있노?
병들면 명이없다 복이어디있노 피땀흘려
모은재물 천석군 살림살이 하루아침 파하니라
남에게 등을치고 피눈물을 나게하면
자기눈에 피눈물이 돌아온다 대한길이
바른길이 아니로다 자궁(자식)대대 당코있다.
이세상은 잠시잠깐가는길 후세에는 멀고도 머는길
이세상이 얼마나 어지러운 세상인가
시절은 흉년이고 실업자는 많으니
추운날씨 배고프고 병들고 물심판에
불난리가 아니라도 이것이 난리로다.
대통령 각하께서 장군(충신)세계 알아주면
다가오는 물심판을 면할려고 하였더니
알아주지 아니하니 면할수가 전혀없고
모든것이 하는일이 실수가 더많구나
한덩어리 뭉쳐서 서로서로 밀어주고
똑똑한자 밀어줘야 모든것이 잘될건데
서로서로 제살려고 밀어내니 어찌되나
이둥치만 알아주면 모든것이 쉽게되고
일년고생 할것이면 반년에 해결나고
2년고생 할것이면 일년에 해결인데
알아주지 않으니 이 둥치 밤낮주야
눈물로 세월보내 편할날이 전혀없다.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우는눈물 하늘에도 피눈물이
흐르고 동지섣달에 하늘에서 아우성을
치고보니 백성이 편할수가 전혀없다.
이둥치눈물 한방울이 백성들 앞앞에
돌아가도 몰라주니 이몸저몸빌려 설법해도
글을지어도 몰라주니 손발이 안맞으니
힘이안나 답답하다 백성들아 정신차려
하는말이 무슨말고 깨달으고 깨달아서
바로믿고 바른길로 가고보면 멀지않아
좋은세월 살기좋은 세상온다 한집식구
동내사람 몰라주니 알아줄이 전혀없다.
효자 상 열녀 상 받을려 하여도
마을에서 알아주야 해결이 되는건데
이렇게 하늘나라 지하나라 세계나라
정기받아 한덩어리 뭉쳐서 한손에쥐고
크나큰 일을 하건마는 알아주지 아니하니
구할수가 어렵구나 천시로 조화로
하는 일 몰라주니 답답하다 하늘밑에
땅위에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버리고
너탓내탓(너옳고, 나옳고)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을 하시어
실천을 하시다 보면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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