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gt;＆gt; 북한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인간은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어며 인간은 얼마나 잔인해 질 수 있을까?

권력의 본질앞에 우리는 얼마나 용기있는 행동을 할 수 있을까?

북한지도층의 숙청과 연이은 개죽음을 보면서 권력의 아첨자의 살아남기 위한

말로와 권력의 속성을 제데로 읽지 못한자의 말로가 축약되어 나타났다.

핵심세력들의 살아 남기위한 몸부림은 처절했다. 그리고 진행중이다.

김정은의 잔인함을 떠나 해석해 볼 수 있다.

역사는 결코 평온함위의 평화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한번 더 증명되었다.

웃기는 이야기 같지만 가정의 평화는 돈이요. 국가의 평화는 경제력과 국방의 힘이다.

국가간의 대화도 힘이 있을때의 이야기다. 대화를 위한 대화는 허구임이 증명되었다.

우리는 햇볕정책의 선택으로 인한 국방의 무장해제 남남갈등을 보면서 국민들의

어리석음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했다.

물론 남한은 체제갈등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았다. 국력은 소모되고 국민은 분열됨을....

그러나 다시 떨치고 일어 설때다. 예방주사 한번 잘 맞았다고 생각하자.

북한의 우상화가 말도 않되는 소리 같아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사회이다.

우리는 어떤시각으로 판단하고 해석해야 진실에 접근 할 수 있을까?

북한정권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중에 몇명이 있을까? 저 북녁 땅에는 자신이 우상화에 빠져 자신의

소신을 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자는 과연 있을까?

깨어 있는 자로서 어떻게 우리는 처신해야 할까?

지금 중요한 것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분노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때인것 같다. 북한을 해방하기 위한  마스타플렌은 그려 놓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