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헬조선인데 표를 또 주신다고요, 세상에♧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면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엄청 잘못햇는데 또 표를 주신다고요, 세상에 ...

국민은 거대한 나라가족이며 그 가족의 경제를 불행하게 만들어

자녀가 취업하지못해 경제적 능력없어 결혼을 못해 손자를 보지못하니

인구가 감소하고 동네마다 아기울음소리가 들리지않는 암흑의 세상으로 변하고 잇읍니다.

경제가 살아나려면 20-30대가 취업해서 자녀를 3이상 낳아야 인구가 증가하여

소비가 늘어나야 내수경기가 살아납니다.

경제를 살리려면 현재의 대한민국이 경기침체에 빠진 근본원인이 무었인지 살펴서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과거와 현재까지 하는 행태를 보면

구 한라당인 새누리와 구 새민련인 더민당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하지를 못했으니

과거와 현재의 행태를 보면 미래를 알 수가 있다고

과거와 현재에도 하지못했고 하지못하고있으면 미래에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면 투표권을 잘 행사함으로서 가능한 것입니다.

국민의 당을 거대 제 일당으로 만들어 주시면

위와같은 원인을 찾아내 제거하여 정치개혁과 경제를 회복시킬 것입니다.

국민의 당이 집권하면 진정한 정치민주화와 경제민주화가 실현되는 겁니다.

정치민주화는 여론을 중시하는 정치요 경제민주화는 불합리한 차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당은 반드시 경제를 회생시켜 행복한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이 번에도 속으면 자녀들의 미래는 사라지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경기침체의 원인과 그 해결법

20-30대 자녀들이 취업을 하고 결혼을 일찍해서

손자를 낳아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동네마다 아기울음이 그치지않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면

과거에도 못햇고 현재에도 못한 구한라당인 새누리와 구새민련인 더민당을

따끔하게 심판하고 국민의 당이 제 일당이 되어야 함은

正하면 生하고 詐(대국민사기)하면 死하는 우주의 만고진리에 의거함이니라

우주로 통하고 우주와 대화하는 철학을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느니라.

약속은 생명이니 너희가 약속을 깨는 날에 네 이웃의 생명이 위태로워질지니라.

대한민국이 오늘날 경제가 불황에 빠진 것은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인구가 감소하였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격차,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임금격차, 일반사원과 임원간 임금격차 등

불합리한 임금구조로 장기 불황에 빠졌으며

여기에다가 대학등록금이 너무 인상되어

대학생자녀를 둔 50대 가장이 학비를 부담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우며

폭등한 아파트 대출금 상환부담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어 소비능력을 상실하였으며

더군다나 명퇴를 당하면 그 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나?

오늘날 대한민국이 창조경제를 외쳐도 경기가 살아나지않는 이유

거대 양당들이 10%에 해당하는 기득권층으로부터 양보를 얻어내지 못함으로서

그동안 해결하지못한 문제점들을 살펴보겟읍니다.

1. 중소기업 대기업간,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일반사원과 임원간 불합리한 임금체계로 경기악화

2. 고소득자의 부동산 투기로 빈부격차 심화

3. 위 원인으로 경기가 장기 불황에 빠지므로 저소득층 갈수록 심화하여

4. 시장자체가 살아나지않으니 경제가 살아날 턱이 없지요

따라서 경제가 살아나려면

1. 불합리한 임금체계를 수정하여 저소득층을 줄여주면 소득이 늘어서 경기가 살아나며

2.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여 아파트 가격을 올리는 행위를 하지말아야

    소비가 살아납니다, 평생 이자갚다가 죽을 일 있나요?

3. 대학생 자녀를 둔 40대-50대-60대 가장의 학자금 부담을 줄여 줘야 합니다.

4.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를 완화하여

    지방대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위와같이 하면 내수시장이 호황이 되어

자영업자의 소득도 늘어남으로 국민소득이 평균적으로 행복하게 늘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결혼적령기도 20대 후반으로 줄어들어

동네마다 아기울음소리가 그치질 않으니

대한민국이 활기에 넘칩니다.

특히 기득권 정치인과 기업인 여러분

죽을 때 다 갖고 가지도 못하면서 과욕을 부리지 맙시다.

기득권층이 양보를 해줘야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정치를 할 수 있읍니다.

국민 10%가 50% 가까이 소득을 점유하고 있다면

경제가 살아날 턱이 없지요

국민 10%가 하루 식사로 10만 그릇 먹는 것도 아니요

자동차를 천대를 사는 것도 아니고

냉장고를 천대를 사는 것도 아닙니다.

이래 갖고는 내수가 살 턱이 없으니 장기실업에 빠지는 겁니다.

위와같은 심각한 빈부격차를 해소하여야

통일을 이루는데 부담을 덜 수 있읍니다.

미래를 향해 우리가 나아갈길

통일을 이룬 다음에 한반도의 비핵화를 시점으로하여

유엔의 통제하에 전세계의 비핵화와 군축을 통해 지구촌에서 전쟁이 일어나지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인류는 우주로 나가야 합니다.

경기도 여주시 상공에 나타난 UFO

태양계에는 이미 외계행성인들의 모선이 자선을 적재하고 여행을 하고 있으며

지구에도 매일 방문하고 있읍니다.

현재의 행복을 기초로 희망이 보여야 우리는 우주로 발걸음을 돌릴 수 있읍니다.

함께 사는 이웃이 행복해야만  인류에게 행복과 평화가 유지됩니다.

나 보다 못한 이웃을 위해 양보할 수 잇는 따뜻한 사회와 나라 그리고 지구촌이 될려면

세계각국의 기업가, 정치가들이 앞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 들이 하지못하면 국민들은 선거때 행사할 수 있는 투표권을 제대로 활용해야 합니다.

결론 : 투표는 세상을 바꾸는 도구이다.

투표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도구이므로

잘 사용해야 합니다. 잘못했음에도 또 표를 준다면 불행의 역사는 계속 이어져

후손들의 미래는 희망이 보이질 않는 겁니다.

이제 우리는 선거에서 지역과 색깔론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는 보수와

거기에 농락당하는 더민주당을 외면하고

제 3당인 국민의 당에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새누리와 더민주당에게 한 표도 주어서는 안됩니다.

진정성이 매우 높은 안철수씨는 20-30 세대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지역과 색깔론 그리고 거기에 농락 당하는 더민주당으로는

정치개혁을 통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가 없읍니다.

10%에 해당하는 기득권층으로부터 건전한 양보(설득을 통한 납득)를 얻어내야만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정치를 하여 경제를 살릴 수가 있읍니다.

국민의 당은 기어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입니다.

경상도에 가서 지역을 타파하자고 말하지 못하면서

충청도와 전라도에 가서 지역을 타파하자고 하는 발언들이 절대 나와서는 안됩니다.

지역만 팔아도 당선되는 선거문화 이제는 버립시다.

국민이 불행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