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문재인 정부, 한미균열 북치고 장구치고
문재인 정부 북치고 장구치던 시절은 갔습니다.
미국에 가서 문정인 특보는 북치고 왔습니다.
학자의 생각이라고 하는 그런 외교...
그런 외교는 안방에서 하면 됩니다.
열광하는 국민도 있겠지요.
82% 열광할 것입니다.
(여론조사 참가한 국민만 그러니까 1,000면도 안 되겠죠?)
한 번 치고 보겠다. 그런 전술은 국내에서나
국민을 우롱하는 데나 쓰는 전술입니다.
국제 사회는 그렇게 너그럽지 못합니다.
자국을 위해 북을 쳐 봤다니...
혈세가 아깝습니다.
그렇게 국익에 도움이 안 되는 특보
무엇 때문에 미국에 갔을까?
이제 그런 이중트릭 전술은 구태의
작태입니다.
북한의 전술과 무엇이 다를까?
벼랑 끝 전술이라면 몰라도...
그런 강단도 없으면서 국민을
볼모로 무엇을 얻으려지는
불안합니다.
국제외교는 진중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한 번 떠벌리면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애송이 정치로 중국을 이해시키고
미국을 이해시킨다.
국내용에 불과한 외교정책 국민만
불안합니다.
과연 문재인 정부가 임기를 다할까?
심히 우려됩니다.
국민을 편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실익을 챙기세요.
그냥 아니면 말고 식이라면
국제사회는 우리를 믿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어두울 뿐입니다.
문재인 정부 분발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을 주는 문재인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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