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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댕이 쳐진 朴 누드 풍자화, 작가들 '반발'
CBS노컷뉴스 조은정·김수영 기자 입력 2017.01.24 15:43 수정 2017.01.24 16:47 댓글 6219개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수단체 추정 시민들 소란 피워, 작가들 반발
국회 의원회관에 전시된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 풍자화가 24일 일부 시민들에 의해 훼손돼 강제로 철거됐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주최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던 '곧, BYE! 展'은 시민들이 해당 그림을 훼손하면서 난장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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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국개 새끼들의 능력과 수준을
온 세계에 광고하고, 개망신까지 시키고 있구나.
표창원 ㅆ발놈을 영입 1호라고 쳐 주까린 문팔푼은
대 국민 석고 대죄하고 대권에서 사라지고 아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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