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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일절날 친일매국신문 방상훈사장의 조선일보 고발한다? 조선[☞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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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9
내용

삼일절날 친일매국신문 방상훈사장의 조선일보 고발한다? 조선[사설] 70년 전 '左·右 따로 삼일절'이 지금 재연된다니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이 종결된 후 첫 번째 대규모 촛불·태극기 집회가 1일 비슷한 시각에 서울 광화문과 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각각의 집회 후의 행진 동선(動線)도 겹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특히 태극기 집회가 처음으로 청와대 부근까지 행진한다. 양측이 모두 총동원을 선언한 데다 헌재 결정이 임박한 시점이어서 신경이 곤두서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의 대한독립만세운동을 배반하는   친일반민족매국매족 범죄행각을 구체적으로 저지른것이 1933년 3월 조선일보를 인수하면서 부터이다.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1933년3월 조선일보 인수한지 불과 한달만인 1933년4월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의 개인 돈으로 고사포 구입해 일본군에 헌납했다고 2005년9월1일 민족 문제연구소가   밝힌바 있었다. 민족 문제연구소가일본 육군성에서 찾아낸 이 문서는 1933년 4월15일 일본 육군성 정무차관실에서 작성한 것으로 은행장과 기업가, 현역 장성 등 당시 지도층이 `3년식 기관총' 21개와 고사포 등을 일제에 헌납한 사실이 기록돼 있다.


(홍재희)====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도  당시 지도층이 `3년식 기관총' 21개와 고사포 등을 일제에 헌납한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한다.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매국노이고 방상훈 조선일보 현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매국노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의 후손이다.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친일매국노 정체성 세탁위해  좌와우의 색깔론으로 물타기 시도하고 있다.  이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박근혜 정권의  친일독재 미화 의혹 받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적극 편승하고 있는 배경에는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매국매족 반민족범죄 세탁 위해서 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이날은 삼일절 98주년 기념일이다. 식민 지배에 대한 선열들의 민족적 저항과 민족 대동단결을 잠시라도 기리고 되살려야 할 날이다. 이런 날에 내부 분열과 갈등에 휩싸여 서로에게 삿대질하는 꼴만 보이게 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민 지배에 대한 선열들의 민족적 저항과 민족 대동단결을 총칼로 짓밟은 일본군에게 고사포 구입해 헌납한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은   친일매국매족 민족 반역자이다.  그런 방응모 일제시대 조선일보 사장의 후손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매국매족 반민족 범죄 세탁위해  대한민국을 사분오열 시키는 작태를 대를이어 보여주고 있다.

(홍재희)==== 조선일보는 방응모가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인 1933년 12월 24일에 이미 노골적으로 일본 왕실을 찬양하고 아부하는 사설 <황태자 전하의 탄생>을 게재하였다. 이 사설에서 조선일보는 “일본은 다른 나라와 달라서 건국 이래로 황실은 곳 일본 전민족의 대종가라는 신념이 잇고, 더욱 명치천황폐하의 어우(御宇)에 이르러 일본이 일약하야 세계의 대국이 되매 일본국민의 황실을 존숭하는 정은 더욱 깁허젓고 근년에 이르러서는 황실중심의 국민주의가 최고조에 달하엿슴을 본다.
  
일본국민에 잇서서는 황실은 영국 기타의 황실과 달라서 혈통적 친근성과 종교적 존엄을 가지신다”라며 일본 왕실을 ‘일본 전민족의 대종갗로 표현하였으며, 또한 사설 말미에는 “새로 탄생하신 황태자전하께옵서 건전하게 자라시와 후일에 일본을 세계의 문화와 평화와 따라서 인류의 행복을 위하야 큰 공헌을 하는 큰힘이 되도록 하시는 영주가 되시옵소서 하고 축원을 올린다”라고 왕세자의 출생을 축하하였다. “
  
참고자료출처= 안티조선 우리모두(neo.urimodu.com) 홈페이지
  조선사설은


“70년 전 삼일절도 이런 모습이었다는 것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나라를 되찾고 첫 기념식이 열린 1946년 3월 1일 민족 진영과 좌파 진영이 따로 기념식을 열었다. 이듬해엔 서울 한복판에서 충돌해 대규모 유혈 사태로 번졌다. 이것이 찬탁·반탁으로 확대되며 분단으로 이어졌다. 주말마다 벌어지는 탄핵 찬반 시위를 보며 해방 후 찬·반탁 시위를 연상한 사람이 적지 않았다. 이제는 외국 학자들마저 지금의 한국 상황이 70년 전과 같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과장으로만 들리지 않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폭정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책임도 크다. 국민들 혹세무민(惑世誣民)해서 무능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시킨 집단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종편TV 채널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판단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 박근혜 대통령의 폭정을 직무정치 시킨것이 바로 1000만 촛불무혈국민혁명이고  박근혜 대통령에 반대하는 95%의 절대다수 국민들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하는 80%의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절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폭정 직무 정지 시켰고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하고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반대하고 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마치 주말마다 벌어지는 탄핵 찬반 시위로 국론이 양극화돼 분열된 것인양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우리는 지난 서너 달간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길을 헤매며 여기까지 왔다. 정부는 대통령부터 대법관·헌법재판관, 여러 장관까지 공석이거나 대행 상태다. 나랏일이 그저 관성(慣性)에 기대 돌아가는 형국이다. 북이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을 쏘고 김정남을 암살해도, 중국이 사드 보복을 노골화하고 미국에서 북 선제 타격 논의가 공공연히 진행돼도 '어떻게 되겠지' 하는 타성에 나라 운명을 맡겨 놓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박근혜 폭정 직무 정치 시키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반대하는 국민들이 95 %에 이르고 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탄핵 찬성과 반대의 양분된 국론분열을 조장하더니 이제 “70년 전 '左·右 따로 삼일절'” 운운하면서  탄핵반대와 탄핵찬성의 구도에 다시 색깔론의 외피를 걸피고 좌우의 분열적  접근통해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박근혜 폭정 직무 정치 시키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반대하는 국민들이 95 %에 이르는 거대한 민심의 도도한 흐름인 민심 쓰나미에 저항하고 있다.  어처구니 없다.


(홍재희)==== 북이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을 쏘고 김정남을 암살해도, 중국이 사드 보복을 노골화하고 미국에서 북 선제 타격 논의가 공공연히 진행되는  파국을 이명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실패한 대북 정책 실패한 북한 비핵화 정책이 자초 해놓고 이제와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한발 뒤로 빼고 훈장질하고 있다. 이런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민족분열과 민주공화국 가치파괴의  핵심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여론 형성의 장을 위해 폐간 시켜야 한다.


조선사설은


“헌재 결정은 앞으로 열흘 전후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충돌이 계속된다면 결론이 어느 쪽으로 나든 심각한 앙금이 남을 것이다. 두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많아 보았자 말없이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에 비해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들이 국론을 갈라 두고두고 나라 발전에 장애가 될 골을 판다면 그 책임은 실로 무겁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과 함깨 박근혜 대통령 폭정에 기생해 기득권 유지해온 친일매국노집단과 유신독재잔당과 정경유착의 개발독재집단과  20 세기적인 냉전정치로 한반도 분단의 기득권 유지해온 대한민국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 적폐중의 적폐가 바로 일제에 빌붙고 미국에 빌붙고 개발독재에 빌붙고 권언유착에 의존해 성장해온  방씨족벌 조선일보이다. 청산해야한다.


조선사설은


“우리 정치권은 국난(國難) 상황에서조차 이해득실에 따라 군중집회를 키우기 위해 선동을 거듭해왔다. 아무리 자중(自重)을 촉구하고 호소해도 권력에 눈이 먼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 해도 적어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 특히 지지율에서 앞서가는 사람들은 이제라도 집회에 불참하는 결단을 내려 한 정파의 우두머리가 아니라 전체 국민의 지도자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헌재의 결정에 무조건 승복하겠다는 선언은 열 번 백 번이라도 해야 하고 지지자들에게도 끊임없이 당부하고 다짐도 받아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제에 맞선 1919년 3월 1일 만세독립운동은   풀뿌리 민초들이 주도했다.   이승만 독재를 타도한 것도  시민들이었다.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 신군부를 극복하고 청산한 것도 시민들이었다.   박근혜 폭정과 최순실게이트를 정략적으로  악용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2선 후퇴 거국중립내각등등으로 박근혜 정권 수구기득권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 쏟는 것 무력화  시킨것도 1000만 촛불 시민들이고 95%의 대한민국 국민들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하는 80%의 절대다수 국민들이다.  박근혜  대통령 직무 정지시키고 헌재결정 이끈  주도세력도 절대다수 국민들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절대다수의 국민혁명의 쓰나미 속에서 탄핵찬반과 좌우대립이라는  탁류를 뿌리고있다. 어처구니없고 소용없는 일이다. 친일매국 개박독재 군사독재 권언유착으로  생존해온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수명은 이제 다했다. 그만 폐간하라? 건강한 대한민국 위해서


(자료출처= 2017년3월1일 조선일보[사설] 70년 전 '左·右 따로 삼일절'이 지금 재연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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