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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n의 판도라의 대담자들의 한심한 대담.▒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02
내용

mbn의 판도라 대담자들의 발언을 들어보니 그야 말로 한심한 사람들이라 여겨진다.

 

주 내용인즉.  미국이 한국을 우습게 안다는 것이다.  관심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이고, 심한 말로 하면 갖고 논다는 것이라는 것.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왜 미국이 한국을 그렇게 까지 얏잡아 보는가에 대한 원이에 대해선 일언 반구도 없다.  이런 대담은 차라리 안 하는게 났다 여긴다.

 

한국 한민족이 아무리 국토나 인구가 적다 해도 똑똑하고 강하면 절대로 미국이 얏잡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미국이 한국 한민족을 얏잡아보고 멋대로 언동을 하는것은 그 원인이 한국 한민족의 처신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까운 시간을 내서 (물론 출연료을 챙기는 면도 있을 것이라 여기자만)그런 엉터리 대담을 할 것은 절대 아니다.

 

우리의 실책은 뭣인가.  말 할 것도 없이 공산과 자본의 두 이년으로 갈려 전쟁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과 북간에 싸움도 문제인데다가.  한국내에서의 공산 자본이념간의 쟁투, 경상과 호남간의 지역패쟁, 여기에 충청까지 거들어 3분파쟁질질로 날을 새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어떤 사건이 터지면 이걸 갖고 두 이념패가. 죽기 살기 쌈질을 한다.  그것도 정당한 싸움이면 덜하지, 온갖 음해 반목 조작질로 허송세월하며 쌈질이다.  조선조의 4색당쟁이 조선조가 일제에 망할 때 까지 계쏙했잖나 말이다.  세월호 사건도 보라. 그게 그리 악하게 끈질기게 싸울 것인가 말이다. 518도. 유병언 사건도. 국회선진화법의 횡포는 또 어떻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도 보라.

 

미국이 볼때 이거 사람으로, 나라로 안 보는건 당연하다 여긴다.

 

이런 반성의 소리는 대담에서 눈 씻고  귀 씻고  보고 들을수 없으니. 

 

정치권의 인사들은 국민 중에서 나온다.  그러니 국민이나 정치인이나 뭐 다를게 없는 것 아닌가.  즉 국민을 보면 정치인의 성향을 알 수 잇고. 정치인을 보면  국민의 수준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닌가.

 

2차대전의 전범국이 분단 돼야 하는데  왜 피해국인 한민족 한반도가 분단돼야 했을까.  말 할 것 없지. 민족의 기질이 파쟁질의 선수이니까 분단의 대상으로 전승국들이 삼은거 아닌가.

 

강대국의 이념분쟁의 노리개가 된 한반도 한민족. 허욕의 DNA가 골수에 밖혔으니. 그 허욕을 채우기 위해 이들 강대국의 주구가 된거다.

 

어리석은 백성은 이런 허욕쟁이들의 노예가 돼 지옥을 산다. 이리 비참하게 굴욕적으로 살려면 차라리 없어지거라.

 

이번 대선에서도 보라. 철부지들. 어리석은 자들은 그 허욕쟁이들의 농간에 놀아나 결국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인줄 모르니,

 

살아서 뭣하냐.

 

지금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된게 뉘 덕인지도 모르거나 그 은혜에 배신질을 일 삼으니. 미국이 사람 취급 하겠는가. 

 

그러니 THAAD 배치 문제를 갖고도 놀지.

 

자기의 위신은 자기가. 민족의 위신은 민족 스스로가 하기에 달린것을 모르나.  이 멍들아.

 

이번 대선에서, 5,60대와 그 이하세대간에 물과 기름 같이 겉 돌고 있잖나. 서로 비난해 가며,  험한자는 죽어야 한다는 말까지 내 뱉으면서.  사실 죽어야 할 자들은 그자들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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