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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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이란 사람이 선출직의 정년을 65세로 하자고 했다나.
더부루 민주당으로 갈 때 부터 튈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 했을거라 여겨.
아니나 다를까 선출직의 정년을 65세로 하자는 주장을 해 말썽이다.
그러면 문제인은 대선에 든다해도 선출직 정년에 걸려 한해 정도하고 물러나야 하나.
그 이유가 뭐 뇌가 흐려저 그렇다나.
그렇다면 뇌가 가장 왕성한 때인 29까지로 선출직정년을 정하자지 그래. 그러면 젊은 층이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을 다 차지 할 수 있어서 젊은 층의 실업자 해소에 좋을 거 아닌가.
좀 양보를 한다면 40세로 하던지.
그래서 40세를 넘으면 그 때부터 선출직에 못 들거나 낙선 한 자들은 공무원 시험준비나 하게시리.
야권엔 그런 이상한 말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였지. 그러니 야권이 지리멸렬에 가깝다 여겨. 이랬다 저랬다 하길 식은 죽먹듯이 하질 않나.
한편 통합을 주장하는 말을 하면서도 또 한편 편가르기 말을 해대는 모순을 저지르질 않나. 친계다 비친계다로 갈라지질 않나. 무슨똥계니 하면서 분렬하질 않나. 온통 분렬질 일 삼으면서,
그래서 잃어버닌 정권을 일궜고 페당을 했던건가. 요지경속이네.
어떻든 정권을 잡으면 요지경판들.
제왕적 대권때문에 이지경이 됐다면서도. 올 대선을 이런 제왕적 대통령으로 또 뽑게 하겠다고 벼르는 또 되겠다고 벼르는 인간들.
이게 권력의 화신이 아니고 뭐갔어. 그러면 또 확 썩는 거지. 나라 영 망하는 거지라 여겨. 제버릇 개주나 란 속담이 생각 난다.
국민 수준 정치수준. 후진수준 정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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