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00일 '대국민 보고대회' 60분간 靑영빈관서
TV생중계 새 정부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정책 제안을 받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이 자리에는 국민인수위원회 소속 국민인수위원 250명이 참석해 토크쇼 형태로
새 정부 관계자들과 국정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국민의 정책 제안 중에 가장 많았던 저출산 문제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직접 답변"세금 가장 보람있게 쓰는건 일자리 늘리는 것"옳으신 말씀입니다.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낮은(겸손)자세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함과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지킴이 약속의 주인으로 거기에 모두가 사는 길 비우고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국민을 위하는
마음하나로 오직 희망사항은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 풀지 않으면 안되는 이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하여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아들딸들에게 후일의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5년 8월 (음력 7월 1일)
2천 년대 악마(악귀, 욕심)한테 끌려서 멸망당할 그거로 지구세상을 뭉쳐서
임금님(충신독립통일))세계가 내려서서 악마를 물리치고 백성을 건져 줄라고
아무리 노력해야 믿지 듣지 안하고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를 보고 속아서
끝까지 악으로 대담하게 시작아“진정”이 들어가고“철근”까지 당토록
가슴이 아프도록 만드니, 오는 데는 한없이 내리 솟고, 없는 데는 없고
백성들한테 고통 받도록 맨들고 하늘 님을 역적으로 몰아 서러 가슴이 아프도록 만드니
백성하나 더 살릴 라고 노력하고 있는 둥치 끝까지 바른길로 닦아 허물어지는 가정
바로잡아서 착한백성을 만들어 대한 길로 가도록 질서를 찾고 있건마는,
글로 써놔도 세상없는 일로 다해도 깨우치지 못하고 둥치로 모략을 해서
역적으로 몰 우니까 마음하나 풀고 바로 잡아봐라. 일시라도 이세상이 좋아
바로 잡아진다. 하늘이 편해야 지하세계 백성들이 편타. 무서운 겁나는 이런
새세상이 돌아왔는데 간부(지도자님)들은 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지주움(각자) 사주(운명)에 메인(있는)거 그 일로 봐줘도 수를 떼 워 서러
모든 것이 뒤가 풀린다. 하늘 밑에 사는 백성들 안주까지 묻혀(미등록)서
그렇지 들난(등록)다 캐봐라 한달한달 있어갈수록 어쨌던지 마음하나 바로만
쓰면 되는 배가고파 도둑질한번 해 먹은거는? 그건 죄가 없습띠다.
남의 말해가 나쁘게 하는 거는 자공(자식)대대 유전을 줘서러 고통
망치는 그 일로 남 못살게 하고 눈물 내는 그것이 제일 죄가 많아요.
앞으로도 불이 겁이 안나고 악마(악귀, 욕심)에 심판 하늘에 벼락이
불칼이 겁이난다. 물에도 차에도 비행기가 겁이 난다.
누워서 아픈 것만이 병 심판이 아이다. 사람 살아가는 길이 전부가 모든것을
머리 안 무겁도록 길게 보고 서리 지주움(각자) 조심해서 가정편한 기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도와 달라 카는 거는 돈으로 힘으로도 안 되고
마음하나만 잊지 마라. 6월 달 제일 악 달은 넘어가고 인자는 7월부터
조금 풀리는데, 안 믿고 센 사람은 올 한해가 섣달까지 어렵은데 참
진심으로 좀 다잡아 뺀 사람은 이달부터 좀 풀린다.
지금 사람으로 칠 같으면 대통령이 갈아 들어서러 정리하는 이판입니다.
아직까지 진리를 다 몰라요. 조화법이 이러키 무서운 일로 하고 있건마는
나날이 일기파동 되면 누가 욕(고통)을 보지, 하늘밑에 사는
백성 전체가 욕(고통)을 본다.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아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닿아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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