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세상좋고나쁘다마음고쳐자기가정을정리해물거품밖에안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5월은 가정의 달 신록의 계절 더불어 사는 세상 인생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부모 형제 자식

  가정이 화목하면 나라도 편해집니다. 이 세상에 털면 먼지 안 나는 사람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하여

  이제는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짐들 사이좋게 나누면

  기쁨 두 배 더욱더 솔선수범 더없이 낮은 자세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하는 마음과 통합으로 긍정의 힘을

  모을 때 국민들의 뜻 더 겸허한 자세로 혁신해 신뢰를 회복 지도자님들이 여야를 떠나 옳은 길은 힘을 합쳐

  실천하는 대통령 덕으로 가는 세상을 거기에 모두가 사는 길 원수도 사랑하며 미운사람일수록 더 잘해주어

  동서남북 전 국민을 끌어안고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 초심 잃지 않는 중립 지켜 멀리 보는 안목 더 이상

  되풀이 대물림 없는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만 전염 오직

  하늘땅에게 일거수일투족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민국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으로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0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年 5月18日(음력 4月 21日)12시 25분이다. 10분간,

  이제는 악신(악귀, 욕심)마귀잡기 쉽다. 구더기로 화해 서러 하늘땅 불 몇 억대 섬이 되더라도

  뼈 없는 구더기를 쇳물에 집어넣으면 뼈도 국물도 못 찾는 물거품밖에 앞으로 신 정리하기는 쉽다.

  하늘땅 쇳물정치 바른 정친데 모든 악신 병에 정리하는 것 다 쉽지마는

  바른 마음 정리 고치기가 힘들구나. 이세상이 바로 닦는 하늘땅 무서운 세상은?

  마음하나 바로고치면 소원대로 되는 것이고 안 고치면 자기가 당하는 것이다.

  좋고 나쁘다. 과거사 지난 일에 어떤 일을 했거나 마음을 고쳐라 다 됐다.

  억수같이 많은 몇 천 년 된 자기조상이 되서러 자궁(자식) 잡아가는 악마악신(악귀, 욕심)

  모든 것이 사람이나 짐승이나 신이나 죄는 죄대로 조상이라도 잘못하면 악신에 정리돼 버린다.

  그러니 모든 것을 비는 중에 더 빌어서 마음 닦아 자기가정을 정리해라. 악신한테 끌리면

  자기도 모르게 역적으로 순간적 마음 잘못 먹어면 자기평생 낯을 못 드는데

  의심받고 사는세상 사나마나 마음 닦아 고쳐서 의심 안 받고 충신이 되어보자.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탓 내탓(너 옳고, 나옳고)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