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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패륜을 저질른 사람을 꼬박 꼬박 엄마 어머니 호칭 금지♨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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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ded we fall. 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로셔푸코) 사람은 무었인가 바랄수 있다.(세네카)" not to please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루소)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프랭클린)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블레이크)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기와 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한국속담)
☞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지혜는 고통을 통해서 생긴다.(아에스킬루스) The world is a beautiful book comprehending much in few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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